유대교/에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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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역사가 요셉푸스에 따르면 신약성서 전후 시대에 유대교는 크게 세 종류의 파로 나누어져 있었다고 하며, 요셉푸스 자신은 이들을 철학적 경향이 있는 종파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들 세 종파 가운데 아마 20세기에 접어들어 가장 많은 논란과 의문의 대상이 된 종파는 에센인으로 여겨진다. 그 이유는 바리새인이나 사두개인들이 신약성서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는 반면 에센인이라는 낱말은 선약성서에서 전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1947년에 사해의 북동부 연안에서 발굴된 쿰란이라는 유적지와 인근의 동굴에서 발견된 서적들을 두고 신학계에서는 에센인과 연관하여 활발한 연구와 토론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에센인은 아직까지 풀리지 않은 수수께기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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