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의 소암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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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이: 율곡 이이 (李珥)
楓岳贈小菴老僧 (풍악증소암노승) 魚躍鳶飛上下同 단풍 든 작은 암자의 늙은 중에게 고기 뛰놀고 솔개 날으는 것에 높고 낮음이 같다고 하니 |
* 鳶飛魚躍 (연비어약): 시경(詩經)에서 "鳶飛戾天, 魚躍于淵"(연비여천, 어약우연)이라는 구절은 '바른 길은 높고 낮음이 없이 두루 찾아볼 수 있다' 라는 사실을 동물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다. 율곡은 음운을 살리기 위하여 이 구절을 도치하여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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