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물리학/용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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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 천체

밤하늘에 수놓은 수많은 별에도 각기 다른 명칭이 있다. 그러나 여기서 다룰 것은 천체의 종류에 대한 것이다.

일단 아침마다 지겹도록 보게되는 태양이 바로 별, 즉 항성이다. 항성은 붙박이별이라고도 불리며 스스로 어떤 천체에 인력에 의해 돌지 않고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을 말한다.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은 대부분 항성이랍니다.

그리고 그 항성이 거느리고 있는 천체가 바로 행성이다. 행성의 대표적인 예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입니다. 그리고 우리 태양계에서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라 불리는 9개의 행성이 발견된 상태이다. 태양만 행성을 거느린 것은 아니고 다른 항성도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현재 관측중에 있다.

행성이 거느리는 것도 있다. 그것은 바로 위성이라 불리는 천체이다.가장 대표적인 것으로는 밤마다 보게되는 달이다.그냥 위성을 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위성은 행성주위를 일정한 주기로 일정한 궤도로 돌게된다. 그 크기는 화성의 데이모스와 포보스처럼 수십km밖에 안되는 것에서 달처럼 수천km에 이르는 것까지 다양하다. 위성은 각기 독립적인 운동을 하던 천체가 행성의 인력에 붙잡혀 계속 돌게된 것입니다.

또 소행성도 있다. 소행성은 한두개도 아니고 무려 수만개에 이른다. 일부는 이미 궤도와 그 크기를 파악한 상태이다. 이 소행성군단은 주로 화성과 목성사이에 밀집되어 있다. 작은 것도 있지만 수km에 이르는 소행성은 지구에 충돌할 경우 해일이 일어나고 지구를 먼지로 덮어서 태양빛을 못받게 한다.

쌍성이라는 것이 있다. 쌍성은 두개의 항성(별)이 서로의 인력에 붙들려서 공통무게중심으로 계속 돌고있는 경우이다.

[+/-] 거리

광활한 우주에서 그 거리를 나타낼 수 있는 척도란 필수요소이다. 1000m는 1km라는 것으 다 안다. 하지만 우주공간은 넓기때문에 1km 이하의 단위는 잘 안쓰인다. 이제부터 거리를 나타내는 용어를 써보겠다.

  • AU(천문단위)-주로 태양계 내부의 거리를 측정할때 쓰인다.1AU가 바로 1억5천km를 뜻한다. 즉 1AU는 지구와 태양의 거리이다. 명왕성과 태양사이의 거리는 약 40AU로써 지구보다 명왕성이 태양으로부터 약 40배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을 뜻한다.
  • 광년-태양계 외부에서 측정하는 단위이다. 빛이 1초에 지구 7바퀴 반 즉, 30만km를 달린다.거기서 빛이 1년동안 달리는 거리이다. 1광년은 약 9조5천억km이다.
  • pc(파섹)-파섹은 광년보다 큰 단위로 약 3.26광년이다.1pc가 3.26광년으로 정해진 것은 별이 이동하면서 1년에 한번씩 위치가 바뀌게 되는데 이를 연주시차라고 한다. 이 연주시차의 각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별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연주시차가 1/3600도가 되는 거리가 3.26광년이었기때문에 그 거리를 1pc로 정한 것이다. 1/3600도를 다른말로 1초라고합니다. 1/60도는 1분이라고 한다. 그냥 1도는 1도라고 한다.

[+/-] 구성

우주는 각기 독립된 천체들로만 차있는 것이 아니다. 수많은 구성 단체들이 있다.

첫째로는 행성계라는 것이 있다. 하나의 항성과 그 주위를 돌고 있는 행성 그리고 다른 작은 천체들로 이루어진 집단을 말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우리 태양계가 있다.

성운은 우주공간에 널려진 성간물질의 밀도가 특별히 높은 곳을 말한다. 이 성간물질의 밀도가 높아지면서 성운에서 별이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성운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성운을 나타내는 용어를 참고하시오.

일단 성운에서 태어난 별이 아주 오랜기간에 걸쳐 여러개가 생성이 되면 성단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초기의 성단은 산개성단으로써 주로 젊은 별들이 주를 이루게 된다. 젊은 별들이 넓게 퍼져있는 것을 산개성단이라고 한다. 이 산개성단에서도 남은 성간물질이 많기때문에 별이 계속 태어나게 된다. 산개성단에서 오랜기간에 걸쳐서 계속 별이 태어나게 되면 원래 있던 별들은 늙게 된다. 붉은 별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한다.그러면서 별은 계속 태어나기때문에 넓게 퍼져있던 산개성단의 별들이 점차 뭉쳐지게 된다. 별의 갯수는 당연히 훨씬많아지게 된다. 그래서 산개성단이 늙으면 둥글게 밀집된 별들의 모임인 구상성단이 된다.

[+/-] 별의 운동

별의 운동을 나타내는 용어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중요한 몇가지를 설명하기로하자.

  • 자전-천체가 스스로 제자리에서 도는 운동을 말한다.모두 왼쪽으로 돌고 있다. 태초부터 존재했던 힘에 의해 계속 돌게 된 것이다.행성이 자전을 하기때문에 밤과 낮이 생기게 된다. 자전주기는 한번 자전하는데에 걸리는 시간으로써 지구의 자전주기는 24시간이다. 목성형 행성의 경우 자전주기가 빨라서 10시간정도밖에 안된다.
  • 자전축-자전할때에 각도를 말한다. 지구는 약 23.5도 기울어진 채로 자전하고 있다.
  • 공전-행성이 항성주위를 도는 운동이다. 사실 어떤 물체가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어떤 물체에 의해 돌고 있으면 다 공전에 속하게 된다. 아무튼 행성계에서는 행성들이 항성을 따라 공전하게 된다.
  • 공전주기-행성이 항성을 한바퀴도는데 걸리는 시간을 나타내는 말로써 지구의 공전주기는 365일이고 항성과 멀리떨어져있을수록 공전주기가 길다.
  • 공전궤도-행성이 항성을 돌게되면서 그리게 되는 궤적이다. 그런데 행성은 모두 완전한 원을 그리며 공전하는 것이 아니고 타원의 형태로 돌게 된다. 즉, 완전한 원에서 약간 찌그러진 모습이다.
  • 이심률-공전궤도가 찌그러진 정도를(긴반지름 - 짧은 반지름) / 긴반지름이라는 공식으로 구하게 되는데 이 공식으로써 구해진 값을 이심률이라고 한다. 이심률이 심할수록 타원에 가까워지게 된다. 태양계에서는 명왕성의 이심률이 가장 높다.

[+/-] 성운

성운에는 종류가 많이 있다. 5가지만 소개해 보겠다.

  1. 발광성운-그 성운의 중심부나 그 주변에 고온의 별에 의해 빛나는 성운을 말한다.
  2. 반사성운-성운자체에는 고온의 별이 없지만 주변의 별빛을 받아서 그 빛을 반사시키게 되는 성운이다.
  3. 암흑성운-빛나는 성운에 일부가 검게 보이는 성운을 말한다. 이 검게 보이는 부분은 성운을 이루고 있는 가스가 특별히 밀도가 높아서 별빛을 차단해버리기 때문에 검게 보인다.
  4. 변광성운-그 밝기가 일정하지 않고 계속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성운을 말한다.
  5. 산광성운-그 내부나 근처의 고온의 별의 복사에너지를 받아 빛을 방출하게 되는 성운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