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의 복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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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의 복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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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의 복음서[+/-]

마르코의 복음서는 오늘날 공인된 네 복음서들 가운데에서 마태오 목음서 다음에 읽게된다. 내용상으로 볼 때 마르코의 복음서는 내용면에서 마태오의 복음서루가의 복음서와 크게 일치하고 있다.이야기 서술 및 복음서에 사용된 낱말을 분서하여 볼 때, 마르코의 복음서는 다른 두 공관복음서와는 달리 매우 간략하고 소박한 것이 특징이다.

마르코 복음서가 가진 이와 같은 내용과 서술 방식에 따른 특징 때문에 마르코 복음서는 다른 두 공관복음서들에 비해서 예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19세기에 이르러 복음서의 상호 의존관계와 내용의 출처 및 편찬시기에 관해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마르코 복음서의 중요성이 신학계에 점차 인식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마르코의 복음서는 공관복음서들의 상호 의존 관계를 연구 분석 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마르코 복음서에 수록된 661 귀절들 가운데 약 50여 귀절들만이 마태오의 복음서나 루가의 복음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반면, 마태오 그리고 루가의 복음서에는 마르코의 복음서에 없는 귀절들이 200-300여개나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마태오의 복음서나 루가의 복음서의 저자가 아마 마르코의 복음서를 참고로 하여 그들의 복음서를 썼을 가능서이 매우 높다고 가정할 수 있으며, 이는 다시 복음서들의 편찬 시기 문제에서 마르코의 복음서가 다른 복음서보다 먼저 쓰여졌을 것이라는 추측을 낳게 한다.

저자[+/-]

마르코라는 이름은 원래 라틴어 마르쿠스(Marcus, 고대 그리스어, 마르코스 Μάρκος)이며, 복음서의 저자로서 오늘날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역사상의 기록으로는 히에라폴리스의 주교인 파피아스(Papias, 약 60/70년 - 120/130년)에 의한 것이다. 파피아스는 '주의 말씀'이라는 책을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오늘날 전해지고 있지 않지만 파피아스가 마르코를 복음서의 저자로 언급하였다고 기독교의 역사가 에우제비우스가 그의 기독교 교회사(3,39)에서 기록하고 있다.

파피아스의 기록 이외에 마르코를 복음서의 저자로 언급하고 있는 오래된 기록들로는 다음을 손꼽을 수 있다.

  • 순교자 유스티누스 (티폰과의 대화, 106,3)
  • 교부 이레나이오스 (이단반론, 3,1,1)
  • 교부 테르툴리아누스 (라틴교부 2, 396)
  • 교부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 (에우제비우스의 교회사 2,15,2)
  • 교부 오리게네스 (마태오의 복음 주석, 1 = 에우제비우스의 교회사, 2,15,2)


편찬시기[+/-]

복음서의 표면적 특징[+/-]

편찬 방식[+/-]

문체[+/-]

신학적 교리[+/-]

복음서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