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스타크래프트/등장인물

위키책, 위키책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주요 등장인물들의 목록이다.

행성

[+/-]
  • 마 사라(Mar Sara) : 테란의 본거지이며, 황무지 지형이다.
  • (Char) : 저그 군단의 본거지이며, 화산 지형이다.
  • 아이어(Aiur) : 프로토스 족의 고향 행성이며, 정글 지형이다.
  • 코랄(Korhal) : 테란 코랄의 본거지이며, 사막 지형이다.
  • 타소니스(Tarsonis) : 테란 연합의 본거지이며, 황무지 지형이다.
  • 샤쿠라스(Shakuras) : 프로토스의 암흑 기사단의 본거지이며, 황혼 지형이다.
  • 브락시스(Braxis) : 원래는 프로토스의 식민지였으나, 버려졌다가 최근에 테란이 통솔하고 있다. 눈 지형이다.

테란

[+/-]
  • 마 사라(Mar Sara) : 지도자는 레이너이다. 색깔은 파란색. 주둔 행성 마 사라. 한 때 저그의 침입을 막기 위해 코랄과 연합하였다가 후에 독립, 테란과 결별하고 유일하게 테란 세력에서 프로토스와 연합을 한다.
  • 코랄(Korhal) : 지도자는 아크튜러스이다. 색깔은 빨간색. 주둔 행성은 코랄. 반정부 해적 집단이며, 켈 모리안 콤바인과 연합하여 테란 연합을 차지하지만 후에 배신한다. 오메가 편대, 델타 편대, 노바 편대, 알파 편대를 차지하여 세력을 키운다. 그 이후 테란 연합을 이루는 주축이 된다. 테란 연합을 배신한 마 사라를 공격하지만 프로토스 때문에 실패한다.
  • 오메가 편대(Omega Squadron) : 지도자는 이다. 색깔은 갈색. 주둔 행성은 차우 사라. 돌격 및 강습부대이며, 지상 유닛들이 주축을 이루는 군단이다. 델타 편대, 노바 편대, 엡실론 편대, 알파 편대과 연합하여 대규모 연방국을 형성하였다. 처음에는 아크투러스의 코랄과 대립 관계지만, 결국 항복함에 따라 오메가 편대은 코랄에 흡수된다.
  • 델타 편대(Delta Squadron) : 지도자는 이다. 색깔은 주황색. 주둔 행성은 차우 사라. 비행 군단이며, 공중 유닛들이 주축을 이루는 군단이다. 오메가 편대, 노바 편대, 엡실론 편대, 알파 편대과 연합하여 대규모 연방국을 형성하였다. 처음에는 아크투러스의 코랄과 대립 관계지만, 결국 항복함에 따라 델타 편대은 코랄에 흡수된다.
  • 노바 편대(Nova Squadron) : 지도자는 이다. 색깔은 보라색. 주둔 행성은 차우 사라. 육상 및 보안 부대이며, 지상 유닛들이 주축을 이루는 군단이다. 오메가 편대, 델타 편대, 엡실론 편대, 알파 편대과 연합하여 대규모 연방국을 형성하였다. 처음에는 아크투러스의 코랄과 대립 관계지만, 결국 항복함에 따라 노바 편대은 코랄에 흡수된다.
  • 엡실론 편대(Epsilon Squadron) : 지도자는 이다. 색깔은 노란색. 주둔 행성은 차우 사라. 육상 및 보안 부대이며, 지상 유닛들이 주축을 이루는 군단이다. 오메가 편대, 델타 편대, 노바 편대, 알파 편대과 연합하여 대규모 연방국을 형성하였다. 처음에는 아크투러스의 코랄과 대립 관계지만, 결국 항복함에 따라 엡실론 편대은 코랄에 흡수된다.
  • 알파 편대(Alpha Squadron) : 지도자는 이다. 색깔은 흰색. 주둔 행성은 차우 사라. 고등타격 부대이며, 공중 유닛들이 주축을 이루는 군단이다. 오메가 편대, 델타 편대, 노바 편대, 엡실론 편대과 연합하여 대규모 연방국을 형성하였다. 처음에는 아크투러스의 코랄과 대립 관계지만, 결국 항복함에 따라 알파 편대은 코랄에 흡수된다.
  • 켈 모리안 조합(Kel-Morian Combine) : 지도자는 마 사카이이다. 색깔은 청록색. 주둔 행성은 모리아. 반란을 일으킨 광부들과 해적 집단이다. 코랄과 연합하여 테란 연합을 없애려고 하였으나, 아크투러스가 테란 연합을 차지함으로써 실패한다.
  • 지구 집정 연합(United Earth Directorate) : 지도자는 제라드 듀갈이다. 색깔은 갈색 또는 흰색. 주둔 행성은 지구. 스타크래프트의 브루드 워 마지막 미션 후 영상에서 지구로의 귀환 도중 괴멸당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져 버린다. 지금은 몇몇 잔존한 병력들이 다른 행성들에 많이 남아있다.

아크튜러스 멩스크

[+/-]
코랄

자치령의 대황제인 아크튜러스는 대체로 마음 속 깊숙이 사악함이 있는 인물로 묘사된다. 본래 아크튜러스는 테란 연합 소속의 광부였다. 광부 중에서도 거부였을 정도로 호화롭게 살아갔으나, 고향 행성인 코랄이 테란 연합에 반란을 일으켰다는 이유로 테란 연합이 코랄 행성에 대규모의 핵폭탄을 날려, 결국 아크튜러스는 테란 연합을 증오한다. 그래서 테란 연합에 반대하는 반란군인 코랄을 이끌었으며, 이 과정에서 레이너와 케리건을 만나서 그들을 자신의 부하로 등용한다. 그러나 저그 족의 침입이 극에 달해 위기에 빠지자, 뉴 게티스버그 전투 때 케리건을 비롯한 부하들을 배신하고 테란 연합을 멸망시키고 자치령의 대황제가 된다. 케리건을 저그로 감염되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아크튜러스가 케리건을 버리고 도망치자, 부하인 레이너가 반란을 일으킨다. 처음에는 아크튜러스의 군대가 아주 우세하였으나, 점차 레이너의 군대가 마침내 아크튜러스의 이온 캐논을 파괴함으로써, 레이너는 프로토스 족의 고향 행성인 아이어로 도망친다. 아크튜러스는 듀크로 하여금 아이어로 추격대를 보냈으나, 듀크의 함대가 태사달에 의해 대부분 폭파당하고 결국 듀크마저 혼자 돌아오자 레이너에 대한 추격은 중지한다.

이후, 자치령의 정치적 소동을 진압하기 위해 지구에서 파견된 지구 집정 연합과 대 전투를 한다. 처음에는 아크튜러스의 군대가 월등하게 많았지만, 결국 듀갈과 스투코프와 듀란의 치밀한 계략 때문에 패배하고 결국 대황제 자리에 폐위된다. 다행히 스투코프와 듀란이 서로 의견 싸움을 하는 틈에 목숨만은 건졌으며, 지구 집정 연합의 사이오닉 분열기 때문에 세력이 약화된 감염된 케리건과, 아이어에서 대규모 저그 족 때문에 방랑 중인 레이너와 페닉스와 협력한다. 코랄 당시의 멤버가 다시 모인 셈이다. 그리고 감염된 케리건의 도움으로 지구 집정 연합의 군대를 다시 무찌름으로써 자치령의 대황제 자리에 다시 군림한다.

그러나 감염된 케리건은 사이오닉 분열기를 파괴한 후 자신을 버린 것에 대한 복수로 아크튜러스를 배신하고, 아크튜러스의 부하인 듀크를 무참하게 살해하고 아크튜러스에게 독설을 퍼 붓는다. 아크튜러스는 폐허가 된 코랄 행성에서 부하들을 재집결시키고 감염된 케리건을 무찌르기 위해, 차 행성에서 지구 집정 연합의 듀갈과 프로토스의 아르타니스와 연합하여 감염된 케리건과의 최후의 전투에 참가한다. 그러나 이마저도 감염된 케리건에게 패하고, 패잔병들과 함께 코랄 행성의 구석으로 도망치고 후일을 기약한다.

에드먼드 듀크

[+/-]
테란

테란 연합의 장군으로, 레이너가 마 사라의 저그 족의 감염된 사령부를 파괴하자, 테란 연합의 주요 시설을 파괴했다는 혐의로 레이너를 붙잡는다. 감염된 사령부를 파괴하면 저그의 침략을 불러일으켰으므로 테란 연합에서는 금지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코랄의 대장인 아크튜러스에 의해 레이너는 구출되었다. 이후 듀크의 전투순양함인 노라드Ⅱ가 추락해 저그에게 포위당했을 때, 지위를 보장해 준다는 조건으로 아크튜러스와 레이너에게 구출되었다. 이후에 자신의 손으로 테란 연합을 전복시킨 뒤 테란 연합의 대황제가 된 아크튜러스의 충복이 된다.

아크투러스가 지구 집정 연합의 제독인 듀갈에게 패하여 대황제 자리에서 폐위된 후, 듀크는 레이너와 피닉스와 함께 지구 집정 연합의 사이오닉 분열기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는 감염된 케리건과 협력한다. 그러나 감염된 케리건이 힘을 되찾게 되자 배신당하고, 저그의 침입을 받아 전투순양함 노라드 Ⅲ에서 장렬히 전사한다.

짐 레이너

[+/-]
마 사라

레이너는 대머리처럼 보이나 자세히 보면 단발이며 이후에 장발로 등장한다. 레이너는 마 사라 행성의 저그에 의해 감염된 사령부를 파괴하였다고 해서 테란 연합의 듀크 장군에 의해 구금되었다가, 코랄의 지도자인 아크튜러스에게 구출된 이후 아크튜러스를 따라 여러 반란군 활동에 참여한다. 그리고 아크튜러스의 부하인 케리건을 만나 유대 관계를 쌓는다.

그러나 이후 아크튜러스가 권력욕에 빠지고, 승리를 위해 자신이 생애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낀 동료인 케리건을 이용하고 가차없이 버리자, 환멸과 배신감을 느껴 아크튜러스의 이온포를 파괴하고 테란과 결별한다. 저그의 초월체를 제거하기 위한 태사다르의 프로토스군과 협력하여, 마 사라는 테란 족 중 유일하게 프로토스 협력 세력이 된다.

아이어 행성이 저그의 공격으로 초토화 당했을 당시, 레이너는 피닉스와 함께 아이어에 남아 아이어의 저그를 물리치고 샤쿠라스와 아이어를 연결하는 차원 관문을 닫는다. 이후 저그 일당을 피해 피닉스와 방랑하다가 새로운 초월체를 제거하고 힘을 키우려는 감염된 케리건과 연합하여 사이오닉 분열기를 파괴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에도 레이너는 피닉스에게 충고하여 감염된 케리건에게서 탈출할 것을 계획하지만, 감염된 케리건이 이를 미리 알아채고 감염된 듀란을 이용하여 피닉스를 무참하게 살해한다. 레이너만이 겨우 탈출하여 감염된 케리건에 대한 저주의 말을 퍼붓고 사라진다. 현재 스타크래프트 2에서 제라툴과 같이 모습을 드러냈다.

사라 케리건

[+/-]
코랄

레이너가 아크튜러스의 반란군에 들어온 후, 레이너의 동료가 되었으며 레이너와 유대 관계를 쌓는다. 그 뒤로 레이너와 함께 전장을 누비면서 코랄의 세력 확장에 일조한다. 이후 뉴 게티스버그에서 저그가 테란을 습격하였을 때, 아크튜러스에게 버림받고 저그에게 사로잡혀 초월체에 의해 감염되어, 초월체의 후계자로 길러진다.

그리고 초월체의 후계자가 된 감염된 케리건은 초월체를 섬기었으나, 태사다르의 희생으로 초월체가 죽은 후 저그를 배신한다. 감염된 케리건은 사이오닉 에너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유령 프로젝트를 진행한 테란 연합의 과학선 아메리고 호에 침투하여 사이오닉 에너지를 다룰 수 있게 되어 더욱 강해진다. 그 이후 정신체 세력(기존 저그)과 테란과 프로토스와 대전쟁을 펼친다.

제라드 듀갈

[+/-]
지구 집정 연합

지구 집정 연합의 정제독인 듀갈은 지구의 범죄자 집단이 세운 테란 연합의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에서 파견되었다. 친구이자 부관인 스투코프와 함께 아크투러스를 격파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길잡이를 자처한 듀란을 등용한다. 이후 듀란의 이간질에 속아 스투코프와 사이가 나빠지게 되나, 스투코프의 죽음을 계기로 정신을 차리고 듀란을 찾으려고 했다. 그러나 듀란은 이미 자취를 감춘 뒤였다.

듀란이 사라진 후 듀갈은 다고스가 부활시킨 새로운 초월체를 사이오닉 분열기를 이용하여 조종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새로운 초월체는 감염된 케리건의 수하가 된 감염된 라자갈이 파견한 제라툴에 의해 죽고 만다. 듀갈은 스투코프의 죽음에 대한 복수와, 지구인으로서의 마지막 임무를 달성하기 위한 마지막 전투에 참가한다. 코랄의 아크튜러스와 프로토스의 아르타니스와 연합하여 감염된 케리건을 무찌르려 했다. 그러나 감염된 케리건에게 참패하고 권총으로 자살하는 비운의 인물이다. 이를 계기로 지구 집정 연합은 철수하였으나 도중에 저그에게 괴멸된다.

알렉세이 스투코프

[+/-]
지구 집정 연합

지구 집정 연합의 부제독인 스투코프는 지구에서 테란 연합을 통제하기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듀갈과 함께 아크튜러스의 기지 근처에서 듀란을 만나게 되고, 듀갈과 듀란과 함께 아크튜러스를 격파한다. 그리고 아크튜러스가 레이너와 피닉스의 도움으로 아이어로 도망갔을 때, 아크튜러스와 레이너를 쫓으러 직접 아이어로 쳐들어갔다.

그러나 너무 서두른 나머지 저그의 역습과 듀란과의 엇박자로 인해 결국 다시 스투코프는 브락시스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고, 그 후 듀란의 이간질 때문에 듀갈로부터 배신자로 낙인찍히게 된다. 듀갈이 듀란의 거짓말에 속아 스투코프를 의심하면서 사이가 점점 멀어지고, 결국 임무 수행 중에 듀갈이 보낸 듀란에게 죽게 된다.

사미르 듀란

[+/-]
전 코랄/현 지구 집정 연합

지구 집정 연합의 첩보원인 듀란은 본래 듀란은 아크튜러스 부대의 소속이었지만, 아크튜러스의 권력욕에 대해서 염증을 느끼고 결국 지구 집정 연합에 투항한다. 듀란은 듀갈을 돕기 위해서 자신이 지휘하는 아크튜러스의 반란군을 이끌고 길 안내를 하였다. 이후 듀란은 여러가지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듀갈의 신임을 얻게 되나, 기존 테란 연합의 무기였던 사이오닉 분열기를 파괴할 것을 제안하여 지구 집정 연합의 부제독인 알렉세이 스투코프와 대립한다. 이에 듀란은 듀갈과 스투코프의 사이를 이간질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이후 스투코프가 작전 중에 듀란의 속임수에 의해 죽자, 듀갈은 뒤늦게 자신이 듀란에게 사기당했음을 깨달았지만, 이미 듀란은 자취를 감춘 뒤였다.

마 사카이

[+/-]
켈 모리안 조합

마 사카이는 악명 높은 해적단의 수장이다. 켈 모리안 조합은 바로 반정부 집단인 해적 세력이다. 한 때 코랄과 연합하여 테란 연합에 대항하기 위해 광부들과 해적 집단이 연합한 이 대규모 집단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테란 연합에서는 이 켈 모리안 조합을 없애기 위해서 갖은 노력을 하였으나, 켈 모리안이 이끄는 골리앗 때문에 번번히 실패하였다. 하지만 이 골리앗 설계도가 테란 연합에 몰래 팔려지자, 결국 켈 모리안 조합은 역사 속에서 사라져 버리고, 마 사카이 역시 흔적을 모르게 된다.

구이 몬태그

[+/-]
오메가 편대

구이 몬태그는 오메가 편대의 특등상사이다. 듀크가 타소니스를 탈취하기 위해 몬태그를 중점으로 몬태그와 몬태그의 부하들을 타소니스로 보낸다. 타소니스 경비 대대장으로 있다가 알렌의 해적단의 침략 소식을 듣고 듀크의 명으로 잠시 아크튜러스와의 교전 때 알렌의 해적단을 제거한 바 있다. 이후 아크튜러스에게 포로로 잡힌 오메가 편대원들을 구출하는 임무까지 수행하게 된다. 이름은 《화씨 451》의 방화수 몬태규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알렌 셰자르

[+/-]
코랄

알렌 셰자르는 악명 높은 해적단의 수장이다. 테란 연합에서도 알렌에 대해 현상금을 아주 높게 걸었었고, 테란 연합이 세워진 뒤에도 계속 테란 연합을 압박해 온 해적단 두목이다. 저그 세력과 동맹을 맺어 테란 연합을 없애려고 시도하였다. 그 증거로 다니모스와 전쟁인도자를 납치하여, 실험용으로 쓰게 했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 카잔스키와 모조가 연합하여 알렌의 해적단을 패퇴시켰기 때문이다.

톰 카잔스키

[+/-]
알파 편대

톰 카잔스키는 테란 연합의 전투연대의 대장이며 계급은 대령이었다. 카잔스키는 테란 연합이 계속 알렌의 해적단에 의해 압박당하자, 아크투러스가 특단의 조치로 알렌의 해적단들의 토벌을 시도한다. 카잔스키는 테란 연합이 주둔하는 행성에서 주둔한 알렌의 부대들을 모두 격파한다. 또한 알렌과 동맹을 맺었던 라츠마트도 격파한다. 미션이 끝난 후 카잔스키는 자취를 감추었다.

저그

[+/-]
  • 티아마트 무리(Tiamat Brood) : 지도자는 다고스이다. 색깔은 빨간색. 이름의 유래는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악룡 티아마트. 예측 규모는 650만 마리, 저그 족 중 가장 인구가 많고 강력한 무리로, 초월체도 이 무리 속에 숨어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성 개체들을 만들어 저글링과 히드라리스크를 강력하게 키운다. 우주 공간 전투에 능하며, 꼭 필요한 공격이 아니면 지상 공격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 가름 무리(Garm Brood) : 지도자는 자스이다. 색깔은 주황색.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의 늑대 개 가름. 예측 규모는 1만 마리, 잘 발달된 무탈리스크가 주력 부대를 이루며, 사나움과 신속한 공격을 이름이 나 있는 무리로 치고 빠지는 공격으로 적들을 혼란에 빠뜨려, 방어진을 무너뜨리는 전술을 선호한다.
  • 요르문간드 무리(Jormungand Brood) : 지도자는 아라크이다. 색깔은 보라색.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의 거대한 뱀 요르문간드. 예측 규모는 300만 마리, 잘 발달된 울트라리스크가 주력 부대를 이루며, 가장 규모가 큰 공격 부대 무리이다. 적의 저항을 완전 분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수적 우위에다가 다양한 화력을 적절히 사용하는 전술을 사용해, 어떤 저항도 분쇄할 수 있다.
  • 수르트 무리(Surtur Brood) : 지도자는 카그이다. 색깔은 파란색. 이름의 유래는 북유럽 신화의 거인 수르트. 예측 규모는 260만 마리, 저그 무리 중 가장 난폭하고 잔인한 무리로 악명 높으며, 요르문간드 무리가 적을 완전히 제압하지 못했을 때만 전장에 투입된다. 너무나도 파괴적인 무리라 보통 때는 저그 함대 내부에 대기하며, 일단 전투에 투입되면 적은 물론, 전장에 남은 아군들까지 쓸어버리는 잔인한 무리다.
  • 그렌델 무리(Grendel Brood) : 지도자는 세네카이다. 색깔은 갈색. 이름의 유래는 . 예측 규모는 120만 마리, 낙오된 적을 추적 및 사냥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전쟁을 싫어하며 사냥을 즐기는 종족이다. 원칙적으로는 독립한 세력이지만, 티아마트 무리의 소속으로 있다.
  • 펜리스 무리(Fenris Brood) : 지도자는 나르길이다. 색깔은 청록색. 이름의 유래는 . 예측 규모는 50만 마리, 전쟁보다는 사냥을 좋아하는 종족이다. 그렇다고 아주 약한 세력은 아니다. 원칙적으로는 독립한 세력이지만, 티아마트 무리의 소속으로 있다.
  • 레비아탄 무리(Leviathan Brood) : 지도자는 라츠마트이다. 색깔은 노란색.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삼두견 레비아탄. 예측 규모는 10만 마리, 천성적으로 전쟁을 싫어하여 평화를 사랑하는 종족이다. 원칙적으로는 독립한 세력이지만, 티아마트 무리의 소속으로 있다.
  • 바엘로그 무리(Baelrog Brood) : 지도자는 곤이다. 색깔은 흰색. 이름의 유래는 톨킨의 소설에 나오는 괴물 발로그. 예측 규모는 6000마리, 수가 가장 적으며, 낙오된 적을 추적 및 사냥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원칙적으로는 독립한 세력이지만, 티아마트 무리의 소속으로 있다.

초월체

[+/-]
저그

저그를 창조한 종족인 젤 나가가 프로토스에서의 실패를 만회하려는 목적으로, 최고조의 발달을 막기 위해 저그의 모든 본능과 충동을 하나로 모아 창조된 존재이다. 초월체는 초창기에는 준 지성체였으나, 스스로 발전하고 생각하며 마침내 창조주인 젤 나가까지 파멸에 이르게 만든다. 결국 초월체는 젤 나가를 파멸시키자 저그의 절대적 지배자로 등장한다. 많은 정신체들을 부하로 거느렸으며, 그 중 다고스와 자스가 초월체의 현명한 부하들이었다. 이들은 초월체를 깍듯이 섬기며, 아크튜러스에게 버려진 케리건을 사로잡아 자신의 후계자로 개조하는데 한 몫을 했다.

그리고 초월체가 저그를 다스리는 도중, 많은 정신체들이 죽는 모습을 본다. 가장 먼저 자스가 프로토스의 제라툴에 의해 죽음으로써, 가름 무리의 세력이 혼란해지자 눈물을 머금고 다고스와 감염된 케리건으로 하여금 가름 무리의 난을 평정시킨다. 거기다가 라츠마트는 카잔스키와 모조에 의해서 죽고, 곤은 태사다르에 의해 죽는다. 자신이 태사다르와 같이 죽고 난 이후, 다고스가 초월체를 부활시키기 위해 카그와 세네카와 나르길을 희생시킨다. 현재까지 생존한 정신체는 다고스와 아라크 뿐이다. 이 둘은 다른 행성으로 도망가 정처없이 배회하고 있는 중이다.

어쨌든 생전의 초월체는, 자신을 위협하는 테란과 프로토스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스스로를 마 사라와 아이어로 옮겨 대대적으로 테란과 프로토스에 대한 침략을 감행한다. 초월체는 테란의 행성들을 몰래 오염시켜 인간들이 타락하게 만들고, 태사다르로 하여금 테란과 암흑 기사단을 지원하게 하여 감옥에 갇히게 한다. 하지만 태사다르와 제라툴이 레이너와 피닉스의 도움으로 석방하여 다시 레이너와 페닉스와 힘을 합쳐, 초월체를 죽이려고 대군을 모았다. 처음엔 초월체가 이끄는 대부대의 저그가 아주 우세하였으나, 결국 암흑 기사단의 에너지를 이용한 제라툴과 태사다르와 레이너에 의해 패배하고, 자신은 태사다르의 일격에 태사다르와 같이 죽음을 당한다.

초월체의 충복이었던 다고스는 새로운 초월체를 만든다. 이 새로운 초월체 때문에 케리건은 약간의 세력만 가지게 된다. 하지만 예전같은 강력한 모습이 아니라 지구 집정 연합의 사이오닉 분열기에 의해 통제를 받는 모습으로 전락하고, 이후 저그의 패권을 장악하려는 감염된 케리건에 의해 완전히 소멸하게 된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신비한 힘으로 태사다르와 같이 다시 부활하였다.

다고스

[+/-]
티아마트 무리

다고스는 초월체가 하위의 저그 족들을 통제하기 위해 둔, 뇌가 극도로 발달한 저그이다. 다고스는 가장 재주가 많고 초월체에게 많은 신뢰를 받았다. 헌터 킬러, 디바우링 원 등 우성 개체들을 만든 영웅이다. 그 덕분에 티아마트 무리는 우성 개체들이 많아져, 티아마트 무리는 저그 족들 중 가장 강력한 세력을 지닌다. 그러나 현명한 다고스는 초월체의 자리까지는 넘보지 않았다. 오히려 초월체를 깍듯이 섬기며, 초월체를 정성껏 보좌한다.

자스와는 절친한 친구 사이이다. 그래서 제라툴이 자스를 공격하였을 때 많은 대군을 보내 자스를 원조한다. 하지만 제라툴의 강력한 다크 템플러 족 특공대 때문에 실패하였다. 그리고 초월체가 케리건을 후계자로 만들 때 자스와는 다르게 도움을 많이 준다. 자스에게 지금은 인물을 쓸 때라며, 함부로 케리건을 죽일 수 없다며 말한다. 그러나 다고스의 이러한 생각 때문에 결국 감염된 케리건이 제 2의 부상자로 떠오르게 된다.

그 이후 초월체가 태사다르에 의해 죽자, 다고스는 새로운 초월체를 키우는 작업을 한다. 다고스는 초월체를 부활시키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자신의 부하인 카그, 세네카, 나르길을 희생양으로 죽인다. 그러나 감염된 케리건과 일시 동맹을 맺은 프로토스 세력에 의해 방해를 받고, 뒤이은 지구 집정 연합의 공격으로 정신파 교란기에 의해 새로운 초월체는 지구 집정 연합의 조종을 받는 수하가 되어 이용당하다가 결국 파괴당하며, 다고스는 감염된 케리건에 대한 복수를 곱씹으며 몰래 외진 행성으로 떠난다.

자스

[+/-]
가름 무리

다고스와 같이 현명하고 초월체에게 가장 충성했다. 자스 역시 초월체에게 많은 신뢰를 받았다. 다고스와 친구 사이로, 티아마트 무리와 연합하여 저그의 적을 물리치기도 하였다. 그렇게 세력을 키우던 도중, 케리건이 초월체에게 붙잡혀 끌려왔다. 초월체는 케리건을 자신의 후계자로 만들려 하였지만 자스는 다고스와 다르게 반대하였다. 케리건이 언젠가 저그 족을 배신할지 모르니까, 초월체에게 케리건을 후계자로 만들지 말고 없애버리라고 하였지만, 초월체와 다고스는 이 말을 듣지 않았다.

그 이후 초월체와 사이가 멀어지고, 때마침 감염된 케리건이 가름 무리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켜 자스는 다고스로부터 많은 지원군을 받아 겨우 막지만, 뒤이은 프로토스의 제라툴의 공격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한다. 그 결과 폭주한 가름 무리의 수하들은 초월체에 의해 말살된다.

아라크

[+/-]
요르문간드 무리

다고스와 친구 사이였으며, 다고스와 같이 활동하여 저그 족을 다스린다. 하지만 감염된 케리건이 초월체의 뒤를 이으려고 음모를 꾸미자, 감염된 케리건에 대해 반란을 일으켜 감염된 케리건을 없애버리려고 한다. 그러나 다고스가 감염된 케리건의 계략에 빠져 대군을 보내주지 않아, 다고스와의 사이가 멀어진다. 결국 아라크는 초월체가 죽고, 자신의 세력이 약해지자, 죽음을 면하기 위해서 몰래 외진 행성으로 떠난다.

카그

[+/-]
수르트 무리

초월체가 프로토스의 태사다르에 의해 죽자, 다고스는 초월체의 뒤를 이을 새로운 초월체를 키우는 작업을 한다. 다고스는 초월체를 부활시키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자신의 부하이자 정신체인 카그, 세네카, 나르길을 희생양으로 죽인다.

세네카

[+/-]
그렌델 무리

초월체가 프로토스의 태사다르에 의해 죽자, 다고스는 초월체의 뒤를 이을 새로운 초월체를 키우는 작업을 한다. 다고스는 초월체를 부활시키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자신의 부하이자 정신체인 카그, 세네카, 나르길을 희생양으로 죽인다.

나르길

[+/-]
펜리스 무리

초월체가 프로토스의 태사다르에 의해 죽자, 다고스는 초월체의 뒤를 이을 새로운 초월체를 키우는 작업을 한다. 다고스는 초월체를 부활시키기 위해 눈물을 머금고 자신의 부하이자 정신체인 카그, 세네카, 나르길을 희생양으로 죽인다.

라츠마트

[+/-]
레비아탄 무리

초월체의 명령에 따라 알렌의 해적단과 연합하여 테란과 프로토스를 없애려고 했다. 그러다가 카잔스키와 모조와 전쟁을 하던 도중 사망한다.

[+/-]
바엘로그 무리

초월체의 명령에 따라 프로토스와 암흑 기사단이 마구 싸우게 했다. 그러다가 태사다르와 싸우는 과정에서 사망한다.

감염된 케리건

[+/-]
저그

뉴 게티스버그에서 저그에게 사로잡힌 케리건은 이후 초월체의 후계자로 감염되어 초월체의 명령에 따라 테란과 프로토스와 전쟁을 벌인다. 그 과정에서 기존의 초월체의 충실한 부하였던 정신체들과 마찰을 빚기도 하나, 결국 초월체의 뒤를 잇는 저그의 2인자로 부상한다.

초월체가 태사다르와 함께 죽은 후, 수많은 저그는 갈피를 잃고 방황하게 된다. 다고스는 정신체를 결합시켜 새로운 초월체를 만들 계획을 꾸미고, 그 때문에 감염된 케리건의 힘은 현저히 떨어진다. 감염된 케리건은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일단 라자갈을 노예로 만들어 프로토스와 암흑 기사단의 연합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도중에 알다리스가 감염된 케리건의 속셈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감염된 케리건은 알다리스를 살해하고 프로토스와의 연합을 파기한다.

그러나 새로운 초월체는 지구 집정 연합의 사이오닉 분열기에 의해 그들의 수하로 전락했고, 감염된 케리건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처지에 몰린다. 여기서 감염된 케리건은 아이어에서 방황하고 있는 레이너와 피닉스를 만나게 된다. 이어 지구 집정 연합의 공격에 의해 대황제의 자리에서 쫓겨난 아크튜러스와 합류한다. 감염된 케리건은 아크튜러스에게 대황제의 자리를 탈환시켜 주겠노라고 말한 후, 그들의 힘을 빌어 사이오닉 분열기를 제거한다. 어느 정도 세력을 되찾은 감염된 케리건은 후환을 없애기 위해 듀크와 피닉스를 살해한다. 아크튜러스와 레이너는 복수를 다짐하며 각자의 길을 간다.

한편 감염된 케리건은 자신의 힘을 온전히 되찾을 계략을 꾸민다. 일단 감염된 케리건은 라자갈을 이용해 암흑 기사단으로 새로운 초월체를 죽이는 데에 성공한다. 제라툴은 다시 라자갈을 데려오는데 성공하지만 금세 추격당하고 만다. 감염된 케리건에게 붙잡힐 상황에서 제라툴은 라자갈을 베고, 라자갈은 제라툴에게 후사를 맡기고 소멸한다. 케리건은 실의에 빠진 제라툴을 그곳에 남겨둔 채 본거지로 되돌아간다.

한편 우주를 제패하려는 감염된 케리건을 없애기 위해 감염된 케리건에게 당했던 세력들이 복수를 위해 차 행성으로 몰려드는데, 아크튜러스의 함대와 아르타니스의 부대와 듀갈의 함대였다. 감염된 듀란이 갑자기 종적을 감춘 상황에도 불구하고 감염된 케리건은 세 함대를 모두 격파한다. 하지만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끼며 우주를 배회한다.

감염된 듀란

[+/-]
전 저그/현 무소속(방랑자)

한 때 지구 집정 연합의 충실한 첩보원이었으나, 지구 집정 연합의 부제독인 스투코프와 대립하여 결국 스투코프를 죽이고 지구 집정 연합에서 떠난다. 이후 듀갈이 새로운 초월체를 조정하는 데 성공하자, 감염된 듀란은 감염된 케리건과 함께 듀갈 앞에 나타나 본색을 드러낸다. 지구 집정 연합의 내부 이간질에 성공한 감염된 듀란은, 이후 감염된 케리건의 심복 노릇을 하며 감염된 케리건의 각종 임무를 성공시킨다. 그러나 감염된 케리건이 새로운 초월체를 제거하고, 다시 저그의 패권을 잡은 이후 감염된 듀란은 소리 없이 종적을 감춘다.

이후 감염된 듀란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제라툴은 알 수 없는 프로토스의 기운을 느끼며 혹시 동료가 있을까 하는 짐작으로 어느 행성에 도착하고, 곧 이상한 실험실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감염된 듀란이 저그와 프로토스를 융합하여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고 있는 것을 목격한다. 자신을 찾아온 제라툴을 발견한 감염된 듀란은 제라툴에게 자신은 수 천 년 동안 살아왔고, 자신이 모시는 주인은 따로 있다고 알려주며 그곳에서 사라진다.

프로토스

[+/-]
  • 아라 부족(Ara Tribe) : 심판관 카스트이다. 지도자는 알다리스이다. 색깔 빨간색. 지위는 대의회 법무관이다. 유능한 심판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의원들은 프로토스를 위한 정치를 하지만, 보수적인 의원들이 많아 개혁을 싫어한다.
  • 사르가스 부족(Sargas Tribe) : 기사단 카스트이다. 지도자는 제라툴과 라자갈이다. 색깔 파란색. 지위는 암살자. 암흑 기사단이 주축을 이루는 부족이며, 프로토스의 이단으로 낙인찍힌 부족으로, 법관들에 대한 충성심이 그다지 높은 편이 아니다.
  • 아킬레 부족(Akilae Tribe) : 기사단 카스트이다. 지도자는 피닉스이다. 색깔 청록색. 지위는 기사단 지휘부이다. 뛰어난 지상 유닛 부대로 이루어져 있다. 프로토스 사관학교 장교들이 많은 부족이기도 하다.
  • 아우리가 부족(Auriga Tribe) : 기사단 카스트이다. 지도자는 태사다르다. 색깔 주황색. 지위는 함대의 보호자. 잘 발달된 공중 유닛이 주축을 이루는 부족이다.
  • 퓨리낙스 부족(Furinax Tribe) : 칼라이 카스트이다. 지도자는 불명. 색깔 보라색. 지위는 노동자 및 기술자. 이들은 천성적으로 전쟁을 싫어하지만, 적군이 쳐들어오면 죽음을 무릅쓰고 싸우는 부족이다.
  • 베나티르 부족(Venatir Tribe) : 기사단 카스트이다. 지도자는 제라툴이다. 색깔 갈색. 지위는 암살자. 사르가스 트리브와 같이 협력하여 프로토스의 적들을 죽여나가며 크게 성장하였지만, 역시 이단으로 낙인찍힌 부족이다.
  • 벨라리 부족(Velari Tribe) : 기사단 카스트이다. 지도자는 태사다르다. 색깔 노란색. 지위는 기사단 지휘부. 뛰어난 지상 유닛 부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른 프로토스 부족과는 다르게, 암살자 부족들과 동맹을 맺어 프로토스의 적을 무찌른다.
  • 쉬락 부족(Shelak Tribe) : 심판관 카스트이다. 지도자는 불명. 색깔 흰색. 지위는 케이다린 수정의 보호자. 유능한 법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른 프로토스 부족과는 다르게, 젤 나가의 고대 문명을 연구할 수 있는 부족이기도 하다.

알다리스

[+/-]
아라 부족

알다리스는 프로토스의 심판관이자 보수당의 우두머리이다. 누구보다도 프로토스를 위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심판관이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진보당을 포함한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듣지 않는 면이 있기도 하다. 저그와의 전쟁에 대비해야 할 상황에서도 암흑 기사단과 협력한 태사다르를 신뢰하지 않았으며, 대의회의 명령이라며 태사다르를 범죄자로 취급하여 잡아들여 재판하려 했다. 그러나 암흑 기사단의 에너지가 저그의 정신체를 완전히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태사다르로부터 알게 된 후, 알다리스는 그제야 태사다르의 행동에 지지를 보낸다.

이후 알다리스는 아이어에서 살아남은 프로토스들이 차원 관문로 몽땅 샤쿠라스로 옮겨갔을 때, 암흑 기사단의 라자갈이 감염된 케리건에게 노예가 되어 충복이 된 것을 처음으로 알아챘다. 그러나 감염된 케리건은 그것을 눈치 채고 노예가 된 라자갈로 하여금 알다리스를 배신자로 몰아, 제라툴과 아르타니스는 알다리스를 생포하게 된다.

이때 알다리스가 감염된 케리건의 더러운 속셈과 라자갈이 노예가 된 사실을 실토하려는 순간, 감염된 케리건이 나타나 알다리스를 살해하면서 프로토스의 심판관 회의는 붕괴되고, 감염된 케리건과의 동맹도 깨진다.

제라툴

[+/-]
사르가스 부족/베나티르 부족

제라툴은 암흑 기사단 지도자이자, 암흑 기사단의 총 집행자이다. 태사다르와 처음 접촉하여 암흑 기사단의 에너지만이 저그의 정신체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음을 알려줬으며, 본보기로 자츠를 살해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암흑 기사단과 동맹을 맺은 태사다르를 레이너와 같이 지원해 주었으며, 태사다르가 알다리스로부터 지지를 받자 저그의 대황제인 초월체와 대 전쟁을 한다. 그리고 고위 기사의 에너지와 암흑 기사의 에너지로 초월체를 없애는 데 큰 공을 세운다.

아이어의 전쟁이 태사다르의 희생으로 끝나고, 아이어의 남은 주민들이 차원 관문을 통해 샤쿠라스로 옮겨갔을 때, 제라툴은 프로토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있었다. 이후 프로토스는 초월체를 잃고 미친 듯이 날뛰는 저그을 막기 위해, 감염된 케리건과 손잡고 프로토스 문명 재건에 힘쓴다.

그러나 감염된 케리건은 이미 라자갈을 자신의 부하로 만들고, 라자갈은 심판관인 알다리스를 반역자로 몰아 죽이려 하였다. 제라툴은 감염된 케리건의 책략을 깨닫지 못하고 알다리스를 체포하였고, 알다리스가 라자갈의 노예가 된 사실 등을 말하려는 순간 감염된 케리건이 나타나 알다리스를 죽인다. 그제야 제라툴은 감염된 케리건의 배신을 알아차렸다.

이후 제라툴은 아르타니스와 함께 힘을 합쳐 샤쿠라스의 저그를 소탕한다. 그러나 이후 감염된 케리건이 노예 라자갈을 이용해 암흑 기사단의 힘을 사용하려 했을 때 노예가 된 라자갈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없이 감염된 케리건을 도와 새로운 초월체를 죽인다. 하지만 새로운 초월체를 죽인 이후 라자갈은 제라툴의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고, 감염된 케리건의 수하가 되겠다는 말을 한다. 완전히 감염된 케리건의 부하가 된 라자갈을 다시 데려오는데에 성공했지만 도중에 감염된 케리건에게 붙잡힌다. 제라툴은 라자갈이 감염된 케리건의 부하로 치욕스럽게 살 바에는 프로토스로서 깨끗이 죽는 게 낫다며 라자갈을 죽이고, 라자갈은 제라툴에게 암흑 기사단의 뒷일을 부탁하며 죽는다.

감염된 케리건은 제라툴에 대한 복수가 자신이 생각한 최상의 복수라며, 제라툴을 버려두고 차 행성으로 돌아간다. 이후 제라툴은 우주의 어둠 속을 떠돌다가 한 행성에 잠시 내리게 되는데, 여기서 저그과 프로토스를 교배하는 실험을 하는 감염된 듀란을 발견한다. 현재 레이너와 함께 스타크래프트 2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태사다르

[+/-]
아우리가 부족/벨라리 부족

태사다르는 집행관이며, 프로토스의 함대 사령관이자, 기사단 장교이기도 하다. 개혁적이며 진보적인 이 집행관은 저그와 전쟁을 진행하던 도중, 그 동안 프로토스에서 금기시된 이단 종족인 암흑 기사단의 힘만이 정신체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암흑 기사단의 지도자인 제라툴과 접촉한다. 또 테란의 분열과 아크투러스의 권력욕에 환멸감을 느껴 등을 돌리고 방황하다, 프로토스의 편이 된 레이너와도 친분을 맺게 된다.

처음에 알다리스를 비롯한 프로토스 심판관들은 태사다르 일행이 주장하는 암흑 기사단의 힘을 믿지 않고 그들을 이단 종족과 접촉한 반역자로 규정해 죄인 취급을 하며 체포를 위해 태사다르를 추격했지만, 눈앞에서 태사다르가 암흑 기사단의 힘으로 곤을 무찌르는 것을 보고, 그제서야 알다리스는 태사다르에 대한 의심을 거두기 시작한다.

프로토스 고유의 힘과 어둠 속에 묻혀있던 암흑 기사단의 힘을 합쳐 진정한 칼라의 정신을 완성한 태사다르는, 역사상 프로토스의 양쪽 힘을 가진 유일한 영웅이며, 모든 세력에서 가장 강력한 능력을 가진 영웅이 된다. 하지만 자신의 뛰어난 능력을 자신의 종족과 우주의 운명을 막는 데 사용하여, 고위 기사와 암흑 기사의 에너지가 융합된 능력을 자신의 우주모함인 간트리서에 모아 초월체에 자폭한다. 결국 초월체와 태사다르는 그 자리에서 소멸된다. 이후 태사다르는 프로토스의 전설적인 영웅과 같은 반열에 올라가게 되고, 아르타니스 뿐만 아니라 모든 프로토스 시민들에게 깊은 존경을 받는 전설의 인물이 된다.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초월체와 같이 부활하였다.

피닉스

[+/-]
아킬레 부족

피닉스는 법무관으로, 안티오크 방어전에서부터 등장한다. 저그에게 공격받는 프로토스의 식민지 행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이곳저곳에 임무를 수행한다. 처음에는 광전사였지만 임무 수행 중 다고스에게 죽임을 당하고 나서, 심판관들의 요청으로 피닉스의 뇌 조직을 살려내어 용기병에 이식시킴으로써 다시 부활한다.

아이어 초토화 당시 차원 관문이 닫히는 바람에 샤쿠라스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레이너와 함께 감염된 케리건의 계략에 넘어가 감염된 케리건을 골치아프게 했던 사이오닉 분열기를 파괴한다. 또한 피닉스는 감염된 케리건과 연합하여 저그을 지휘하여 켈 모리안 조합의 자원을 탈취하는 데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감염된 케리건이 지구 집정 연합과 기존의 저그 세력을 몰아내는 데 일조한다. 그러나 감염된 케리건은 후환을 없애기 위해서 피닉스를 무자비하게 살해한다.

라자갈

[+/-]
사르가스 부족

라자갈은 제라툴과 같이 샤쿠라스를 다스리는 대모이며, 암흑 기사단의 지도자이자 프로토스 영웅들 중 유일한 여성이다. 프로토스의 최고 원로이며, 칼라를 거부하는 암흑 기사단을 배척하는 프로토스의 아이어를 피해 온 이래로 라자갈은 샤쿠라스 나름의 암흑 기사단 문명을 구축하고 암흑 기사단의 가치를 수호해 왔고 제라툴의 깊은 존경을 받고 있었다.

아이어의 붕괴 후, 감염된 케리건은 라자갈을 찾아가 프로토스의 부활, 초월체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의 명령을 거부하게 된 저그과의 전투라는 목적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하고, 이상하게도 라자갈은 이를 받아들인다. 이미 감염된 케리건이 라자갈을 노예로 만든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이후 심판관 알다리스가 감염된 케리건의 속내와 라자갈이 노예가 된 사실을 알아채게 되지만, 감염된 케리건은 알다리스가 사실을 밝히기 전에 알다리스를 죽이고 도망간다. 이후 감염된 케리건이 지구 집정 연합에 조종당하게 된 새로운 초월체를 살해하기 위해 감염된 라자갈을 납치하여 제라툴에게 암흑 기사단 파견을 요청했다. 제라툴은 감염된 케리건에게 노예가 된 라자갈의 말만 믿고 암흑 기사단 특공대를 보내 주었으나, 초월체를 죽이고 난 다음의 감염된 케리건은 라자갈을 놓아주지 않았다.

이후 제라툴이 특공대를 파견해 라자갈을 데리고 탈출하였으나, 제라툴은 도중에 붙잡혔으며, 제라툴은 감염된 케리건에게 라자갈은 있을 수 없다며 깊이 존경하는 라자갈을 눈물을 머금고 자기 손으로 죽인다. 죽음이 찾아오자 라자갈은 자신의 어리석은 선택 때문에 감염된 케리건에 의해 샤쿠라스까지 저그의 오염에 물들고 말았다고 한탄한다. 하지만 이미 라자갈의 신체는 치유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암흑 기사단의 미래를 포함한 모든 것을 제라툴에게 맡긴 뒤 제라툴의 손에 죽는다.

아르타니스

[+/-]
아라 부족

아르타니스는 프로토스 족의 후임 집정관이다. 한 때 안티오크에서 저그과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었으며, 아르타니스는 아이어 초토화 이후 새롭게 발탁된 개혁적인 젊은 지도자이다. 무엇보다도 태사다르를 마음 깊이 존경하고 있으며, 제라툴과 함께 샤쿠라스 내부의 저그을 몰아내는 데 힘을 다한다. 그리고 브락시스의 테란과의 전쟁에서도 대승을 거둔다. 그러는 한편 아르타니스는 제라툴과 함께 차를 탐험하여 고위 기사와 암흑 기사의 두 가지 에너지를 응축하고 있는 두 개의 수정인 우라즈와 칼리스를 찾아냈으며, 이것을 젤 나가의 거대한 고대 사원에 동시 접속함으로써 샤쿠라스의 저그를 일소하는 데 성공한다.

이것으로 저그의 1차적인 움직임은 봉쇄하였으나,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다고스가 부활시켰다가 지구 집정 연합의 하수인이 된 새로운 초월체를 제압한 감염된 케리건은, 자신을 방해하는 모든 세력을 파괴하기로 마음먹는다. 감염된 케리건의 저그 군단은 프로토스의 여러 행성을 공격하였으며, 결국 이것이 아르타니스의 화를 돋구어 아르타니스는 프로토스 병력을 이끌고 감염된 케리건과의 결전에 나선다. 마침 이 자리에는 감염된 케리건을 없애기 위해 모인 아크튜러스의 잔당과 듀갈이 이끄는 잔당이 함께 모여, 뜻하지 않게 감염된 케리건을 없애기 위한 연합군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감염된 케리건은 승리를 달성하였으며, 아르타니스의 프로토스 족은 저그에 더 이상 대항하지 못하고 패배의 아픔을 삼키며 후일을 기약한다.

모조

[+/-]
아라 부족

모조는 698세로 아라 부족의 프로토스 함대 사령관이다. 라츠마트가 연속적으로 자신의 세력을 도발하자, 함대를 이끌고 전투를 하지만 저그의 엄청난 번식력으로 인한 수적 불리로 위기일발의 상황에 처했다. 또한 라츠마트와 동맹을 맺은 알렌의 해적단의 공습에도 맞이해야 했다. 설상가상으로 함께 출정한 다니모스와 전쟁인도자까지 코랄의 실험용으로 잡혀가게 된다. 이때 카잔스키와 마젤란을 만난다. 처음에는 서로 싸울 뻔 했으나, 동맹을 하여 다니모스와 전쟁인도자를 탈환한다. 그리고 라츠마트를 협공해 제거하고 알렌의 해적단 또한 패퇴시킨다. 이후 방랑자인 제라툴을 만나 알렌을 제거하고 암흑 기사의 사악한 세력의 대장인 울레자즈의 사악한 계략을 막는데에 일조한다.

다니모스

[+/-]
아우리가 부족

다니모스는 724세로 아우리가 부족의 프로토스 함대 사령관이다. 지도자 장교였으며, 동료인 모조와 함께 저그 원정을 나간다. 저그 세력을 없애려고 노력을 하던 도중, 알렌이 다니모스와 전쟁인도자를 납치하여 실험용으로 쓰여지게 될 뻔하였으나, 모조가 카잔스키와 마젤란과 연합하여 다니모스와 전쟁인도자를 구출한다. 그리고 모조와 카잔스키와 마젤란과 연합하여 라츠마트와 알렌을 죽인다. 이후 온갖 시련을 겪게 되지만 결과적으로 승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