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실험 및 관찰/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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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기르기와 관찰[+/-]

페루·칠레 등의 안데스산맥 원산으로 주로 온대지방에서 재배한다. 하지감자, 북감자, 마령서라고도 하며 높이는 60-100cm이고 독특한 냄새가 난다. 땅 속에 있는 줄기 마디로부터 가는줄기가 나와 그 끝이 비대해져서 덩이줄기를 형성한다. 6월경에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대가 나와 취산꽃차례를 이루고 지름 2-3cm 되는 별 모양의 5갈래로 얕게 갈라진 엷은 자색 또는 백색의 꽃이 핀다.

씨감자의 싹 틔우기[+/-]

감자는 씨가 따로 없으므로 씨감자를 심어서 길러야 한다. 씨감자의 싹은 어디서 나오고 나온 싹은 다 자라는지, 또 싹이 나온 곳을 떼어 내어 심으면 자라는지 알아본다. 감자, 윗접시 저울, 식칼, 나뭇재, 샬레, 플라스틱 용기 등의 준비물이 필요한다.

실험관찰[+/-]

① 씨감의 무게를 달아보고 움푹 팬 곳은 얼마나 되는지 조사해 보자.② 샬레에 물을 넣고 그 속에 감자를 넣어 싹이 나오는 모양과 뿌리가 자라는 모양을 관찰하고, 싹은 모두 심어 자라는 모양을 관찰해 보자.③ 한 개의 눈에서 몇 개의 싹이 나오는지 알아보자.

결과[+/-]

① 감자의 겉면에는 눈이 많은데 무게가 약 200g의 감자에는 15-20개, 약 100g의 감자에는 10-15개의 눈이 있다.② 싹이 15-20개쯤 나온 씨감자를 그대로 심으면 7-10개밖에 자라지 않지만 1개씩 붙게 잘라 심으면 모두 자란다.③ 씨감자의 눈에서는 싹이 1개나 2-3개가 동시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

핵심요점[+/-]

감자의 싹이나 뿌리는 씨감자의 눈에서 나오며, 감자의 씨눈은 감자 한 개에 10-20개 정도 있다. 그러나 밭에 심을 때는 눈이 한 개씩 붙게 잘라 심으면 많은 수확을 거둘 수 있다.

땅속줄기에서 감자가 자라는 모양[+/-]

흙 속의 덩이줄기를 관찰하여 알아보자.

실험관찰[+/-]

① 4개의 판자를 4각형으로 맞대어 끈으로 묶어 상자를 만들고 그 안에 흙은 넣고 감자를 심는다. 며칠 간격으로 한쪽 판자를 떼어 내어 감자가 자라는 모양을 관찰해 보자.② 땅속줄기와 햇빛과의 관계를 알아보자.

결과[+/-]

① 땅 위로 뻗은 줄기의 아래쪽, 땅속 가까운 부분에서 흰색의 가지 같은 것이 나오는데 이것은 줄기의 마디 부분에서 나온다. 바로 이 하얀 가지 끝이 점차 자라서 덩이 줄기가 된다.②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심은 감자가 응달에 심은 감자보다 크기도 굵고 수도 많이 생긴다. 이는 감자잎이 광합성 작용을 활발히 하여 충분한 양의 녹말을 공급해 주기 때문이다.

핵심요점[+/-]

감자는 땅위 줄기 아래에서 자란 흰색의 가지가 덩이 줄기로 자라서 된것이다.

감자의 실험관찰 정리[+/-]

① 약 200g의 감자에는 15-20개의 씨눈이 있으며, 심을 때는 한 개씩 떼어 심는 것이 수확을 늘리는 데 좋다.②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심은 감자가 잘 자라며 알도 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