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실험 및 관찰/고구마

위키책, 위키책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고구마 기르기와 관찰[+/-]

메꽃과의 한해살이 뿌리 채소로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고구마는 다른 작물에 비해 수확고가 높고 쓰이는 곳이 넓으며, 보리 등의 뒷그루로 가꿀 수 있는 등의 이점이 있다. 그러나 저장하기 까다로운 결점도 있다. 고구마의 모양은 긴 방추형에서 구형까지 여러 가지가 있고, 빛깔도 백색·황색·담홍색·적색·담자색으로 다양하다.

고구마의 싹 틔우는 법[+/-]

고구마는 씨를 뿌리지 않으며, 모판에 씨고구마를 묻어 싹키우기를 한 다음 싹이 20-30cm쯤 자라면 잘라 심는다. 싹이 나오는 모양과 줄기에서 뿌리가 내리는 모양을 관찰한다.

실험관찰[+/-]

① 물을 얕게 넣는 그릇 속에 고구마를 넣고 따뜻하게 하여 싹이 나오는 모양을 보자.② 싹이 나오면 그 줄기를 잘라 물을 넣은 플라스크에 꽂고 뿌리가 내리는 모양을 관찰해 보자.③ 고구마의 싹은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보자.

결과[+/-]

① 고구마의 싹은 다섯 줄로 나란히 나온다. 줄기에 가까울수록 싹이 빨리 나오고 멀수록 늦게 나온다.② 물 속의 고구마는 매우 빠른 속도로 뿌리가 내리는데, 25℃의 온도에서 3일 후면 뿌리가 나오고 다시 3일이 지나면 5cm 정도 자란다. 2주일 후에는 흰 뿌리가 엷은 자줏빛으로 변한다.③ 씨고구마에서 싹이 나와 자라는 것은 그 속에 녹말이 있기 때문으로 싹이 자라면 씨고구마의 녹말은 줄어든다.

핵심요점[+/-]

① 고구마를 재배하려면 먼저 싹틔우기를 한 후 20-30cm 정도 자라면 그것을 밭에 옮겨 심는다.② 물에서 싹틔우기를 하는 것은 비교적 수월한 편으로 일주일 정도면 싹이 5cm까지 자라며 다시 2주일 정도 지나면 거의 다 자란 뿌리를 볼 수 있다.③ 고구마는 예전에는 대부분 식용으로 소비되었으나 오늘날에는 알코올, 위스키, 소주 등의 원료로 주로 쓰이며 돼지 등의 가축 사료용으로도 이용된다.

고구마의 덩이뿌리가 생기는 모양[+/-]

고구마의 덩이뿌리는 어느 부분이 자라서 생기며 또 자라는 모양은 어떠한지 알아본다.

실험관찰[+/-]

4장의 판자를 사방으로 세우고 그 안에 흙을 넣은 다음 판자에 바싹 붙여 고구마의 모종을 심는다. 며칠 간격으로 판자를 떼어 내어 고구마 줄기와 뿌리의 자라는 모양을 관찰해 보자.

결과[+/-]

덩이뿌리는 땅속줄기에서 나온 뿌리가 굵어져서 생긴 것으로 땅 위 줄기에 가까운 마디에서 나온 뿌리일수록 큰 고구마로 자란다.

핵심요점[+/-]

고구마는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꽃을 피우지 않으나 종종 메꽃 모양의 담홍색꽃이 피우기도 한다.

고구마의 실험관찰 정리[+/-]

① 씨고구마에서 싹이 나와 자라는 것은 씨고구마 속의 녹말 때문이다.② 고구마의 뿌리는 잎자루가 붙은 줄기의 마디에서 나온다. 밭에 줄기를 심을 때 그 마디 부분이 땅 속에 들어가도록 꽂아두면 어느 마디에서나 뿌리가 나오고 이 뿌리에서 고구마가 생긴다.

고구마의 실험관찰 정리[+/-]

① 씨고구마에서 싹이 나와 자라는 것은 씨고구마 속의 녹말 때문이다.② 고구마의 뿌리는 잎자루가 붙은 줄기의 마디에서 나온다. 밭에 줄기를 심을 때 그 마디 부분이 땅 속에 들어가도록 꽂아두면 어느 마디에서나 뿌리가 나오고 이 뿌리에서 고구마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