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와 용액 실험/설탕의 석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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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덩어리 만들기
[+/-]
온도에 따른 가루 물질의 포화 용해도 | ||||||
온도
|
0℃ |
20℃ |
40℃ |
60℃ |
80℃ |
100℃ |
소금 |
35.0 |
35.9 |
36.4 |
37.0 |
38.0 |
39.2 |
설탕 |
179 |
204 |
238 |
287 |
362 |
487 |
붕산 |
2.7 |
5.0 |
8.7 |
14.8 |
23.6 |
40.3 |
백반 |
3.1 |
5.9 |
11.8 |
24.5 |
53.5 |
154.0 |
준비물
[+/-]설탕, 비커, 20℃의 물, 유리 막대, 스탠드, 거름종이, 샬레
목표
[+/-]설탕 용액으로 설탕 덩어리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본다.
실험관찰
[+/-]비커에 20℃ 정도의 물을 반쯤 따른 다음 설탕을 한 숟가락씩 넣어가며 유리 막대로 저어 녹인다. 설탕이 더 이상 녹지 않고 밑에 남아 있을 때까지 용해시켜 진한 용액을 만든 뒤 거름종이로 거른다. 거름종이로 거른 포화 상태의 설탕 용액을 샬레에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놓아 두어 보자.
결과
[+/-]시간이 지나면서 샬레 안의 액체는 없어지고 작은 고체가 생긴 뒤 점점 커진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큰 설탕 덩어리를 잘게 부수어 가루로 만든 다음 처음의 설탕과 비교해 보면 색, 맛, 모양이 모두 같음을 알 수 있다.
핵심 요점
[+/-]설탕을 포화 용액으로 만들어 건조시키면 설탕 덩어리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