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래프트 3의 캠페인 목록 (언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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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3에 나오는 캠페인들의 목록이다. 여기에서는 언데드 종족에 대한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레인 오브 카오스[+/-]

제 1장 : 잿더미를 넘어서[+/-]

  • 타락한 아서스 : 대체 무슨 속임수인 것인가?
  • 타락한 아서스 : 말가니스! 네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널 다시 내 손으로 ~ !
  • 타이콘다리우스 : 진정하시오. 아서스 황태자. 난 타이콘다리우스입니다. 말가니스와 마찬가지로 나는 드레드 로드이기는 하지만, 당신의 적은 아니오. 사실은 당신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오.
  • 타락한 아서스 : 날 축하해 주는 건가?
  • 타이콘다리우스 :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세상을 스콜지의 손에 넘기는 첫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소. 리치 황께서는 당신의 열정에 만족해하십니다.
  • 타락한 아서스 : 그렇소. 그의 이름으로 사랑하던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을 망쳐버렸지만,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란 없소. 수치심도 동정심도 남아있지 않소.
  • 타이콘다리우스 : 당신이 지니고 있는 검은 리치 황께서 만든 영원을 빨아들이는 검이오. 그 검의 첫 제물이 바로 당신이오.
  • 타락한 아서스 : 흠, 그렇다면 영혼이 없이 살아갈 수밖에 ~ 리치 황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이오?
  • 타이콘다리우스 : 컬트 오브 더 뎀드를 다시 집결시키시오. 많은 애콜라이트들이 사람들 사이에 숨어 있소. 그들을 모으면 추가적인 지시를 내리겠소.


  • 타이콘다리우스 : 잘했소, 데스 나이트. 컬트 오브 뎀드가 거의 다 모였소.
  • 타락한 아서스 : 로데론은 벌써 잿더미로 변했소. 그런데 컬트 오브 뎀드가 무슨 소용이오?
  • 타이콘다리우스 : 그들이 당신의 다음 임무를 도울 것이오.
  • 타락한 아서스 : 저건 뭐지?
  • 타이콘다리우스 : 안돌할로 가서 애콜라이트들의 전 주인이었던 네크로맨서 켈투자드의 시신을 수습하시오.

제 2장 : 켈투자드의 시신[+/-]

  • 타락한 아서스 : 대체 무엇에 쓰는 장치인가?
  • 애콜라이트 : 이 장치로 주인님을 운반할 수 있습니다.
  • 타락한 아서스 : 시신을 수습하면 곧바로 소생시킬 수 있는 게 아니었나?
  • 애콜라이트 : 주인님, 켈투자드와 같이 강력한 분을 되살리려면 초원의 힘이 집결된 곳에서 함께 소환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곳에는 마땅한 장소가 없습니다.
  • 타락한 아서스 : 알겠다. 그럼 이동하자.


  • 타락한 아서스 : 날 따라오시오. 네크로맨서, 당신의 주인이 다시 당신을 필요로 하오.
  • 켈투자드 : 나의 죽음은 큰 의미가 없다고 이미 말했잖아.
  • 타락한 아서스 : 대체 무슨 음성이지? 이젠 유령들의 속삭임까지 들리는 것인가?
  • 켈투자드 : 나요, 켈투자드요. 내가 당신에 대해 옳았군요, 아서스 황태자여.
  • 타이콘다리우스 : 상당히 오래 걸렸군. 시신이 심각하게 부패되어 있어 ~ 쿠엘탈라스까지 가는 동안 버틸 수 있을지 의심되는군.
  • 타락한 아서스 : 쿠엘탈라스?
  • 타이콘다리우스 : 그렇소. 오직 하이 엘프 족의 썬 웰 에너지만이 켈투자드를 다시 소생시킬 수 있소.
  • 타락한 아서스 : 그럼 어떻게 해야 하오?
  • 타이콘다리우스 : 팔라딘들이 지키고 있는 특수한 마법 관을 가져와야만 가능하오. 그리고 네크로맨서의 시신을 그 안에 넣어서 긴 여정 동안 안전히 보관될 수 있게 해야만 하오.
  • 타락한 아서스 : 잘 알았소.


  • 우서 : 네 아버지께서는 이 땅을 70년 동안이나 통치하셨다. 그런데 너는 단 며칠 만에 이 땅을 잿더미로 만들어 버렸어!
  • 타락한 아서스 : 아주 극적이군! 우서 경, 나에게 마법 관을 넘겨주시오. 그럼 그 대가로 확실하고도 편안한 죽음을 선사할 테니.
  • 우서 : 이 마법 관에는 네 아버지의 시신이 들어있다. 아서스! 네 아버지의 황국이 미처 다 쓰러지기도 전에 네 아버지의 시신에 소변이라도 누려고 온 것이냐?
  • 타락한 아서스 :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몰랐지만, 알게 되었다고 해도 달라질 건 없소. 어쨌든 찾으러 온 물건을 가져가겠소.


  • 우서 : 너에게 걸 맞는 지옥이 반드시 널 기다리고 있기를 바란다, 아서스.
  • 타락한 아서스 : 우서 경, 난 지옥을 결코 볼 수 없을 것이오. 난 영원히 살게 될 테니.


  • 타이콘다리우스 : 아주 훌륭히 잘 해냈소! 이제 쿠엘탈라스로 길을 떠나시오.
  • 켈투자드 : 그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마시오! 오직 당신만이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소. 드레드 로드들은 리치 황의 간수들이니 절대 믿으면 안 되오! 내가 다시 땅 위를 걸을 수 있게 됐을 때 당신에게 모든 것을 알려 주겠소 ~

드레드 로드들의 회합[+/-]

  • 아네데론 : 모든 일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인가? 타이콘다리우스? 아키몬드 폐하께서 스콜지에 대한 보고를 원하시네.
  • 타이콘다리우스 : 리치 황의 젊은 데스 나이트가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네. 너무 완벽할 정도로 ~ 그래서 넬쥴이 그의 새로운 전사를 위한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된다네.
  • 메피스트로스 : 휴먼 족은 끝내 아무것도 아니라네. 넬쥴이 감히 우리의 오랜 숙원에 흠집을 내려고 하지 못할 거야.
  • 아네데론 : 우리가 신경 써야 하는 것은 오직 스콜지가 그들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 뿐이네. 우리가 상황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다면 아키몬드 폐하께서 친히 우리를 벌하실테니 ~
  • 타이콘다리우스 : 날 믿게, 형제여. 리치 황도 그의 언데드 족 수하들도 결코 버닝 리전의 재림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니까!
  • 아네데론 : 확실히 그런 일이 없게 하세. 아키몬드 폐하께서는 결코 실패를 용서하지 않으실 테니까!

제 3장 : 영원의 황국 속으로[+/-]

  • 타락한 아서스 : 아 ~ 신비한 영원의 숲 쿠엘탈라스로구나. 내가 어렸을 때 이후로는 처음이군.
  • 켈투자드 : 엘프 족들은 매복하는 것을 즐기니 경계하시오.
  • 타락한 아서스 : 연약한 엘프 족들 따위가 내 길을 막을 수는 없을 것이오, 네크로맨서여. 우리의 부대는 적군을 쓰러뜨릴 때 마다 더욱 더 강력해지고 있소.
  • 켈투자드 : 데스 나이트여, 나무 자만하지 마시오. 엘프 족들을 그렇게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 되오.
  • 타락한 아서스 : 두고 봅시다. 죄수를 데려오라!
  • 타락한 아서스 : 엘프 족이여, 너희들의 황국으로 가는 입구가 어디인가?
  • 프리스트 : 타락한 황태자여, 당신은 결코 쿠엘탈라스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오. 나무들이 경계를 보호하고 있고, 마법의 엘프 게이트들이 수도를 지키고 있소.
  • 타락한 아서스 : 너희들의 귀중한 엘프 게이트는 힘없는 나무들처럼 쓰러지고 말 것이다. 미트 웨건들을 불러와라! 뚫고 지나가도록 하자!
  • 켈투자드 : 이 지역의 에너지는 매우 강력하오. 엘프 족들을 제거하고 그들의 건물들을 모두 무너트리시오. 당신의 기지를 건설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요.
  • 타락한 아서스 :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소 ~
  • 아처 : 언데드 족 부대가 진군해 온다! 보초들에게 알려라!


  • 실바나스 : 신두 펄라 나! 제 2 게이트로 후퇴하라!
  • 타락한 아서스 : 엘프 게이트가 뚫렸다! 진군하라! 나의 전사들이여! 승리를 향하여!

제 4장 : 3개의 달의 열쇠[+/-]

  • 실바나스 : 숲으로 후퇴하라!
  • 실바나스 : 제 1의 게이트를 용케도 통과했구나. 그렇지만 제 2의 게이트는 절대로 통과하지 못할 것이다! 제 2의 게이트는 네가 결코 손에 넣을 수 없는 특수한 열쇠로만 열리니까!
  • 타락한 아서스 : 시간을 낭비하는 일일 뿐 ~ 어떻게 해도 막을 수 없는 일이 있는 법이다.
  • 실바나스 : 내가 도망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나? 엘프 족들과 싸워 본 적이 없는 것 같군.
  • 타락한 아서스 : 이런 제길! 저 강을 건널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 타락한 아서스 : 드디어 ~
  • 타락한 아서스 : 엘프 게이트가 열렸다! 우선 실바나스를 없애면, 황국 중심부는 우리의 손 안에 들어올 것이다!
  • 실바나스 : 망할 괴물 놈들! 너희들을 되돌아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 타락한 아서스 : 저 경비대 여자가 날 끝까지 귀찮게 하는구나 ~

제 5장 : 실버문의 몰락[+/-]

  • 타이콘다리우스 : 아주 잘 했소 ~ 아직까지는. 하지만 진정한 시험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소.
  • 타락한 아서스 : 당신이 언제 나타날 지 궁금해 하던 차요.
  • 타이콘다리우스 : 난 당신이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는지 점검하기 위해 온 것이지, 당신 일을 해 주려고 온 것이 아니오.
  • 타락한 아서스 : 그런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마시오, 드레드 로드. 내 스스로 썬 웰까지 당도하고 말 테니.
  • 타이콘다리우스 : 하지만 주의하시오. 썬 웰은 엘프 족들의 힘의 근원인 신비한 불멸의 에너지로 가득한 샘이니까. 엘프 족들이 손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오.
  • 타락한 아서스 : 그는 당신이 날 도와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소? 켈투자드?
  • 켈투자드 : 언제나 최악의 경우를 염두에 두는 드레드 로드이므로 조금은 눈치 채고 있을 것이오. 이제 곧 나의 부활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소.


  • 타락한 아서스 : 노스렌드에서 데려온 가고일들을 이곳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구나. 가고일들은 대로에서 이동하고 있는 전령들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타락한 아서스 : 네 용맹은 가상하다만, 추적전은 이제 끝났다.
  • 실바나스 : 여기서 무릎을 꿇는 수밖에. 아나랄라 비로르.
  • 실바나스 : 날 그냥 끝내다오! 난 충분히 명예롭게 전사할 자격이 있지 않은가?
  • 타락한 아서스 : 네가 날 여태 힘들게 하였으니, 결코 죽어서도 편안히 쉬지 못하게 하겠다!
  • 실바나스 : 안 돼! 안 돼!


  • 타락한 아서스 : 실버문의 시민들이여! 난 너희들에게 항복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주었으나, 너희들은 그 기회들을 거부했다! 바로 오늘 너희들 종족과 고대의 모든 유산의 종말을 맞이하게 될 것일세! 죽음 그 자체가 하이 엘프 족의 세상을 삼키러 왔노라!
  • 타락한 아서스 : 일어나시오. 켈투자드. 다시 일어나 리치 황에게 충성을 바치시오!
  • 켈투자드 : 약속했던 대로 난 다시 태어났다! 리치 황께서 나에게 영원한 삶을 허락하셨다!
  • 타락한 아서스 : 난 내 약속을 지켰소, 리치여. 이제 당신이 드레드 로드들에 관하여 이야기 해 줄 차례요.
  • 켈투자드 : 물론이요. 하지만 이곳에서는 안 되오. 그들의 눈과 귀는 온 세상에 널려 있소. 안전한 곳에서 이야기 하겠소.

버닝 리전의 정체[+/-]

  • 타락한 아서스 : 당신은 내가 예전에 당신을 죽인 사실에 대해서 화가 나지 않았소?
  • 켈투자드 : 어리석은 소리 ~ 리치 황께서는 우리의 만남이 어떻게 진행될 지에 대해서 모두 미리 알고 계셨소.
  • 타락한 아서스 : 리치 황이 내가 당신을 죽일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말이오?
  • 켈투자드 : 물론. 리치 황께서는 스콜지가 번성하기도 전에 당신을 그의 심복으로 정하셨소.
  • 타락한 아서스 : 그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어떻게 드레드 로드들이 그를 감시하고 조정하는 것이오?
  • 켈투자드 : 그들은 우리의 주인님을 창조한 버닝 리전의 제황의 심복들이기 때문이오.
  • 타락한 아서스 : 버닝 리전이 무엇이오?
  • 켈투자드 : 버닝 리전은 셀 수 없이 많은 세상들을 삼킨 사악한 악마들의 군대를 말하오. 이제 그들이 우리들의 세상을 삼키기 위해 찾아올 것이오! 우리의 주인님은 버닝 리전의 강림을 준비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소. 드레드 로드들은 리치 황이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지를 감시하러 온 것이오.
  • 타락한 아서스 : 그렇다면 로데론에 번졌던 전염병과 노스렌드의 요새에서 일어났던 일과 엘프 족들을 학살한 일 모두가 악마 족들의 강림을 준비하기 위해서라는 말이오?
  • 켈투자드 : 그렇소.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역사 전부가 다가올 재앙에 의해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오. 이제 우리가 할 일들이 쌓였으니 날 따라오시오.

제 6장 : 블랙락과의 악연[+/-]

  • 타락한 아서스 : 리치여, 이제 다음 단계를 알려줄 때가 되지 않았소?
  • 켈투자드 : 물론이오. 리치 황의 첫 단계는 버닝 리전이 도착했을 때, 그들에게 맞설 자들을 처단할 스콜지를 만드는 것이었소.
  • 타락한 아서스 : 로데론의 군대와 같은 자들을 말하는 것이군. 그리고 하이 엘프 족들 같은 ~
  • 켈투자드 : 바로 그거라오. 두 번째 단계는 침공을 실제적으로 시작할 아키몬드 님을 소환하는 것이라오.
  • 타락한 아서스 : 그럼, 우린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오?
  • 켈투자드 : 근처에 데몬 게이트를 보호하고 있는 블랙락 클랜의 기지가 있소. 내가 데몬 게이트를 통하여 악마의 제황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저 진지들을 모두 파괴해야 하오.


  • 켈투자드 : 프로스트 윔을 보시오! 이 언데드 족의 드래곤들은 리치 황이 가장 좋아하는 애완동물이라네. 이 녀석도 우리를 도울 것이오.
  • 새 유닛 생산 가능 : 프로스트 웜 - 이제 본야드에서 프로스트 웜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프로스트 웜은 프리징 브레스 능력을 익힐 수 있는 강력한 공격 유닛입니다.


  • 워록 : 버닝 리전이 우리에게 언데드 족을 보내 우리를 시험하려 하신다! 블랙락 클랜의 승리를 위하여!


  • 쥬베이토스 : 우리 오크 족들이야말로 버닝 리전의 진정한 종복들이다! 영혼이 없는 언데드 족들은 그저 꼭두각시일 뿐이다!
  • 켈투자드 : 너희 종족은 맡겨진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실패하였다. 너희 종족도 이제 언데드 족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해!


  • 타락한 아서스 : 그가 거대한 책을 떨어뜨렸는데, 혹시 마법의 책이 아닐까요?
  • 켈투자드 : 이것은 악마 족에 대한 지식이 담긴 책이오. 그의 다른 전우들도 같은 책들을 가지고 있겠군.
  • 타락한 아서스 : 전에 악마 족을 숭배하는 오크 족들을 만난 적이 있었소. 그들이 어떻게 이렇게 되었지?
  • 켈투자드 : 흠 ~ 그건 매우 복잡한 문제라오. 어찌되었건 지금은 버닝 리전과 같은 편이 아닌 것은 분명하오.


  • 켈투자드 : 이 진지가 데몬 게이트를 경호하는 진지요. 내가 아키몬드와 이야기할 수 있도록 어서 오크 족들을 제거해주시오.


  • 타락한 아서스 : 리치, 짐승 같은 오크 족들은 모두 처리되었소. 이제 데몬 게이트를 안전히 확보하였소.


  • 켈투자드 : 감히 당신을 부릅니다! 아키몬드여! 당신의 비천한 종이 당신을 배알하고자 합니다!
  • 아키몬드 : 리치여, 나의 이름을 불렀는가. 여기 내가 왔노라. 너는 켈투자드가 아닌가?
  • 켈투자드 : 그렇습니다. 위대한 아키몬드여. 제가 당신을 불렀습니다.
  • 아키몬드 : 알겠다. 네가 찾아야 할 특별한 책이 있노라. 마지막 가디언인 메디브의 책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책이다. 잊혀져버린 그의 마법만이 나를 너희의 세상으로 불러들일 수 있을 것이다.
  • 켈투자드 : 그 책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위대한 아키몬드여.
  • 아키몬드 : 달라란에서 찾아 보거라. 달라란에 책이 보관되어 있다. 3일 후 석양이 질 무렵, 나의 소환을 시작하도록 하거라.

제 7장 : 달라란 포위 공격[+/-]

  • 타락한 아서스 : 키린 토의 마법사들이여! 나는 리치 황의 첫 데스 나이트들 중의 한 명인 아서스다! 너희들이 성문을 열고 스콜지에게 항복하기를 요구한다!
  • 안토니다스 : 환영한다, 아서스 황태자. 존엄하신 아버님께서는 안녕하신가?
  • 타락한 아서스 : 안토니다스 경, 그렇게 비꼴 필요까지는 없잖소?
  • 안토니다스 : 우리들은 네가 올 것에 대비하고 있었다. 아서스, 나와 내 형제들이 언데드 족이 통과하려고 하면 그들을 파멸할 오라를 이미 만들어 놓았다!
  • 타락한 아서스 : 당신의 마법은 나에게 통하지 않을 것이오. 안토니다스 경.
  • 안토니다스 : 어서 네 부대를 퇴각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전력을 다해서 너희들을 징벌할 것이다! 이제 선택은 너의 몫이다. 데스 나이트.
  • 켈투자드 : 이 오라를 생성하고 있는 세 명의 마법사가 느껴지오. 이들을 찾아 제거한다면 오라들이 사라질 것이오.


  • 안토니다스 :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내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프구나, 아서스.
  • 타락한 아서스 : 당신의 고뇌를 없애줄 수 있게 되어 다행이오, 늙다리 마법사. 당신의 마법으로는 나를 막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잖소.
  • 타락한 아서스 : 마법 책은 이제 당신 것이오. 이제 마법사들의 최후의 공격이 시작되기 전에 어서 빠져나갑시다!
  • 켈투자드 : 물론이오. 일몰이 시작되면 나는 아키몬드 님의 소환을 시작하겠소!

제 8장 : 불타는 하늘 아래에서[+/-]

  • 타락한 아서스 : 힘의 원형이 당신이 바라는 대로 준비되었소. 리치여, 소환을 시작할 준비는 끝났소?
  • 켈투자드 : 이제 마무리 단계요. 여태까지 메디브의 마법 책을 읽고 있었소. 그가 가진 악마들에 대한 지식이 정말 엄청나더군! 아마도 그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만큼 강력한 마법사였을 것이오.
  • 타이콘다리우스 : 하지만 확실한 것은 죽음을 면할 정도로 강하지는 못했다는 것이오. 우린 그냥 그가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면 되는 것일 뿐 ~ 바로 오늘 ~ 어서 소환을 시작합시다!


  • 켈투자드 : 이제 당신의 모습을 보여주소서! 아키몬드 폐하! 이 세상에 강림하시어 당신의 힘을 우리에게 내려주소서!
  • 아키몬드 : 한정된 시간을 사는 자들이여, 떨고 절망하라! 이 세상의 종말이 지금 여기에 왔노라!
  • 아키몬드 : 아주 잘 해줬다. 리치의 분신이여. 내 계획이 완벽하게 들어맞았구나!
  • 타이콘다리우스 : 아키몬드 폐하,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 아키몬드 : 아주 잘했다, 타이콘다리우스. 이제 리치 황은 쓸모가 없으니 너희 드레드 로드들이 스콜지를 지휘하도록 하라.
  • 타이콘다리우스 : 뜻대로 하소서, 아키몬드 폐하.
  • 아키몬드 : 곧 침략 명령을 내리겠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이 오만한 마법사들의 도시를 잿더미로 만들어서 역사의 본보기로 만들겠노라!
  • 타락한 아서스 : 말도 안 돼! 그렇다면 이제 우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이오?
  • 켈투자드 : 진정하시오, 젊은 데스 나이트여. 리치 황께서는 이러한 상황도 모두 예견하셨소. 어쩌면 리치 황의 광대한 계획의 일부를 당신이 맡아야 할지도 모른다오.

프로즌 쓰론[+/-]

제 1장 : 아서스 대황제[+/-]

  • 데더락 : 로드 아키몬드로부터 마지막으로 소식을 들은 지도 벌써 몇 달이 흘렀는지 모르겠구나. 푹푹 썩어가고 있는 이 언데드 족을 지켜보고 있는 것도 이제는 신물이 난다고! 도대체 우리가 지금 여기서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야?
  • 발나자르 : 이봐, 데더락. 우리에겐 이곳을 감독해야 하는 책임이 있지 않은가? 스콜지가 본격적인 전투태세를 갖출 때까지 이곳을 지키는 것이 우리 임무라고.
  • 바리마트라스 : 물론, 그렇지. 그래도 지금쯤이면 무슨 명령이라도 내려올 때가 되지 않았는가 말이야.
  • 실바나스 : 버닝 리전이 대패한지도 벌써 수개월이 지났는데, 어떻게 그 사실을 모르고 있을 수 있단 말인가요?
  • 켈투자드 : 그럴 리야 없겠지. 하지만 그들이 계속 지휘하는 동안 더 많은 스콜지 병사가 쓰러질 것이야.
  • 실바나스 : 뭐라고요? 누가 감히 그럴 수 있단 말인가요?
  • 타락한 아서스 : 수고들 많구나, 드레드 로드 병사들. 내가 자리를 비운 동안 내 황국을 지켜준 것에 대해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군. 이제는 자네들이 더 이상 수고하지 않아도 된다네.
  • 바리마트라스 : 아서스 황태자!
  • 발나자르 : 이곳은 우리 영토라고! 스콜지는 버닝 리전의 소속이란 말이야!
  • 타락한 아서스 : 이제는 그렇지 않네. 너희들의 대황제가 패배를 시인했다고. 버닝 리전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그리고 이제는 너희들이 죽을 차례야.
  • 데더락 : 절대 안 돼!
  • 데더락 : 아직 끝나지 않았다, 휴먼!
  • 켈투자드 : 아서스 황태자님, 돌아오실 줄 알았습니다.
  • 타락한 아서스 : 내가 돌아왔소, 리치. 이제 나를 대황제로 모시기를 바라오. 이곳도 결국은 나의 영토이니까.
  • 타락한 아서스 : 자, 이제 휴먼 족의 잔재를 말끔히 쓸어내고 황국을 새롭게 건설합시다!
  • 켈투자드 : 하지만, 아서스 대황제시여, 휴먼 족은 이미 마을을 버리고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습니다.
  • 켈투자드 : 지금 그들은 깊은 협곡을 통해 도망을 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산 속에 숨어버리기라도 한다면, 찾아내기는 불가능합니다.
  • 타락한 아서스 : 그렇다면, 도망가기 전에 모두 숨통을 끊어 놔야겠지! 그들의 목숨은 넬쥴에게 바칠 좋은 제물이 될 거요!


  • 타락한 아서스 : 으윽 ~ 정말 고통스럽구나! 나한테 무슨 일이 있는 거지?
  • 넬쥴 :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 힘은 사라져가고, 시간이 없어!
  • 켈투자드 : 아서스 대황제시여, 저의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 타락한 아서스 : 아니오, 이제 고통은 지나갔소. 하지만 내 힘이 많이 줄었군.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 틀림없소.
  • 켈투자드 : 우리 군대를 부를까요?
  • 타락한 아서스 : 아니오, 이 추적은 내가 직접 끝낼 것이오. 이 일을 끝낸 후에, 이 의문점을 풀어보도록 하지.


  • 타락한 아서스 : 이제, 얼라이언스가 망하고 말았구나! 마지막 남은 잔당들만 소탕하고 나면, 우리가 ~
  • 타락한 아서스 : 으윽 ~ 또 다시!
  • 넬쥴 : 난 리치 황이니라. 프로즌 쓰론에 위험이 다가오고 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노스렌드로 돌아오거라! 어서!
  • 켈투자드 : 아서스 대황제시여, 어디 편찮으십니까?
  • 타락한 아서스 : 나를 수도로 데리고 가 주시오. 이제 먼 여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갈라진 황국[+/-]

  • 발나자르 : 실바나스, 이렇게 와 주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 실바나스 : 어떻게 제가 오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무슨 이유 때문인지, 이제는 더 이상 리치 황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군요. 이제 다시 내 의지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실바나스 : 당신 드레드 로드들은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 바리마트라스 : 리치 황의 세력이 줄어들고 있어요! 리치 황의 세력이 쇠약해지면, 당신 같은 언데드 족에게 명령할 수 있는 능력도 줄어들죠.
  • 실바나스 : 그럼 아서스 대황제는 어떻게 되었죠? 그의 힘은요?
  • 발나자르 : 그의 룬블레이드인 프로스트모운이 강력한 마법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조만간 아서스의 힘도 약해질 것입니다. 그게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니까요!
  • 실바나스 : 그를 쓰러뜨리는 데 내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이군요.
  • 데더락 : 버닝 리전이 패배했을지는 몰라도, 우리는 나스레짐 종족이라구! 얼치기 같은 휴먼 족이 위대한 우리 황국을 고스란히 차지하도록 내버려둘 수는 없지! 아서스는 반드시 권좌에서 물러나야만 해!
  • 발나자르 : 리치인 켈투자드 같은 충복이 과연 자신의 주인을 배반할 수 있을까? 그것은 그렇고, 당신은 어떤지 ~
  • 실바나스 : 나도 그를 증오해요. 그에게 복수의 칼을 들이댈 충분한 이유가 있거든요. 아서스는 나의 동포들을 살해하고, 날 이토록 끔찍한 모습으로 바꿔놓았단 말이에요.
  • 실바나스 : 나도 그 피의 복수에 한 몫 끼겠지만, 난 나만의 방법으로 그를 처단하겠어요.
  • 발나자르 : 나는 저 여자를 믿지 못해. 저 여자는 여전히 본성은 엘프 족이란 말이야. 결코 우리와 같은 편이 될 수 없어.
  • 바리마트라스 : 그렇게 함부로 결론 내리지 마. 그녀는 고결한 영혼을 지니고 있지만, 아서스에 대한 적개심 때문에, 결국 우리들의 목적에 기여하게 될 테니까.
  • 데더락 : 동의하네. 자 그러면, 그 문제는 그렇게 마무리 짓고, 이제 잔치를 시작해야지!

제 2장 : 로데론 탈출[+/-]

  • 켈투자드 : 발작 증세가 점점 더 심해지십니까?
  • 타락한 아서스 : 예. 힘이 빠져서 이제는 병사들도 가까스로 통제하고 있을 정도요. 리치 황도 내가 노스렌드에 곧 도착하지 못한다면,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소.
  • 켈투자드 : 걱정하지 마십시오, 폐하. 이제 모든 출발 준비를 끝마쳤습니다. 선박들도 해안에 대기시켜 놓았습니다. 그리고 ~
  • 데더락 : 아서스 대황제, 계획이 조금 수정되었네. 너는 아무 곳에도 못 가.
  • 켈투자드 : 자객이다! 함정이었군!
  • 발나자르 : 다시 돌아오지 말았어야지, 휴먼. 너의 힘이 약해진 사이에, 우리가 네 병사들 대부분을 수중에 넣었다. 이렇게 해서 너의 짧은 통치도 끝장이 난 것이군!
  • 켈투자드 : 대황제시여, 적들의 숫자가 너무 많습니다! 어서 빨리 이 도시를 빠져나가십시오. 저도 어떻게 해서든 이곳을 빠져나가 황야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타락한 아서스 : 알겠소, 리치. 행운을 빕니다.


  • 네크로맨서 : 저의 주인이신 켈투자드님께서 폐하를 도우라고 우리를 보냈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스켈레탈 메이지가 반란군들을 물리칠 것입니다.


  • 타락한 아서스 : 꼬마 쉐이드. 너의 능력이 필요하다. 도와줄 수 있겠나?
  • 쉐이드 : 저의 사명은 신명을 다해 폐하를 섬기는 것입니다, 폐하.


  • 타락한 아서스 : 드레드 로드의 경비병들이 무기고를 지키고 있군! 저 경비병들만 물리칠 수 있다면 무기고 안에 있는 미트 웨건을 탈취할 수 있을 거야.


  • 타락한 아서스 : 자네의 충성심을 보여주게. 나를 도울 수 있겠나?


  • 타락한 아서스 : 마침내 무기를 손에 넣었구나. 이제 정문을 지키고 있는 경비병들을 물리칠 수 있을 거야!


  • 타락한 아서스 : 이 시체 더미들이 우리를 도울 수 있을 거야. 이들을 소생시켜서 우리의 병력을 늘리도록 하자!


  • 블러드피스트 : 대황제여, 탈출할 곳이 없다네. 도처에 살육과 강탈과 광란이 벌어지고 있으니까!


  • 타락한 아서스 :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어! 빨리 탈출구를 찾아야 해!
  • 타락한 아서스 : 그대들이여, 고맙다. 그런데 너희들의 주인은 어디에 있는가? 실바나스 말이다.
  • 밴시 : 위대하신 폐하를 찾으라고 우리를 보냈습니다. 폐하께서 강을 건너실 수 있게 안내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강만 건너시면 황야의 은신처에 몸을 숨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실바나스의 작별[+/-]

  • 실바나스 : 자매들, 바로 이곳이야. 위대하신 대황제시여, 우리들은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타락한 아서스 : 왜 이곳에 있으려는 것인가? 빨리 켈투자드를 찾아서 ~ 아악!
  • 넬쥴 : 넌 속은 거야! 당장 이쪽으로 오거라! 어서!
  • 타락한 아서스 : 도대체 ~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지?
  • 타락한 아서스 : 실바나스!
  • 실바나스 : 아서스, 제대로 걸려들었구나. 정의의 심판을 받을 때가 된 거야.
  • 타락한 아서스 : 이런 배신자!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지?
  • 실바나스 : 내가 너를 위해서 특별히 만든 독화살이지. 지금 네가 겪고 있는 마비 증상은, 네가 우리들에게 안겨준 고통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것이다.
  • 타락한 아서스 : 그렇다면, 차라리 날 죽여라.
  • 실바나스 : 그렇게 쉽게 죽여 달라고? 네가 나한테 그랬던 것처럼? 안 되지, 너도 내가 당한 만큼 고통을 겪어야만 하니까. 내 화살에 맞은 이상, 이제 너는 도망칠 수 없어.
  • 실바나스 : 이 나쁜 놈, 지옥에나 떨어져라!
  • 켈투자드 : 뒤로 물러서라, 이 어리석은 것들! 대황제시여, 아직 쓰러지시면 안 됩니다.
  • 실바나스 : 아서스, 아직 끝나지 않았어! 너를 지옥 끝까지라도 쫓아갈 것이다!
  • 켈투자드 : 조금 지나면 독화살의 약효가 사라질 것입니다. 노스렌드로 떠나는데 필요한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 타락한 아서스 : 켈투자드,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충신이로군!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고, 또 내가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돌아올 수만 있다면 그대에게 이곳의 통치를 맡기겠소. 그러니 나의 유산을 잘 보살피도록 하시오.
  • 켈투자드 : 아서스 폐하, 그렇게 하겠습니다.

제 3장 : 다크 레이디[+/-]

  • 밴시 : 주인님, 언짢은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 실바나스 : 그렇지 않은가? 며칠 전만 해도 우리는 모두 리치 황의 노예였지 않은가. 그의 말 한 마디에 언제 죽음을 당할지 모르는 존재였지. 그런데 지금 우리들은 ~ 자유의 몸이야.
  • 밴시 : 주인님, 무슨 말씀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면 너무 기쁘셔서 그러신가요?
  • 실바나스 : 이 저주의 땅에서 기쁘다니? 자매들이여, 우리들은 아직도 언데드 족이야. 끔찍한 모습의 괴물이지 ~ 이 끔찍한 고통에 예속된 노예가 아니고 뭐란 말이야.
  • 바리마트라스 : 반가워요, 실바나스. 나와 내 형제들은 아서스를 몰아내면서 보여준 그대의 용맹에 찬탄을 금하지 못하고 있소. 나는 우리들의 새로운 질서 체계를 위해서 힘을 합치자고 정식으로 제안하기 위해서요.
  • 실바나스 : 바리마트라스. 나의 유일한 관심사는 아서스가 죽는 모습을 보는 것뿐이오. 그런 얄팍한 정치 술수나 권력 다툼에 허비할 시간이 없단 말이오.
  • 바리마트라스 : 말조심 하는 것이 좋아, 실바나스. 우리를 화나게 해서 당신이 좋을 게 없을걸. 이 플래그랜드의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모르시나? 우리와 손을 잡으면 권력을 차지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헛되이 죽게 될 뿐이야.
  • 실바나스 : 드레드 로드, 나는 지금까지 노예로 살아온 것만도 신물이 난다. 너희같은 바보들에게 얽매여서 자유를 포기하지는 않겠다!
  • 바리마트라스 : 그럼 마음대로 해 보시지. 조만간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야!


  • 새로운 유닛 사용 가능 : 옵시디언 스태추 - 슬래터하우스에서 옵시디언 스태추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스피릿 터치를 실행하여 주변 아군 유닛의 마나를 보충하십시오.
  • 새로운 유닛 생산 가능 : 네루비안 타워 - 지구라트를 네루비안 타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네루비안 타워는 적군에게 데미지를 입히고 이동 속도를 느려지게 합니다.


  • 실바나스 : 언제라도, 바리마트라스가 곧 공격해 오겠군. 몇 안 되는 구울들과 밴시들만으로는 이들을 막아내기 어려울 것이야.


  • 밴시 : 주인님, 습격입니다!


  • 실바나스 : 이런 것들은 죽일 가치조차 없어.
  • 밴시 : 글쎄요, 주인님. 하지만 저들의 숫자가 아주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 저들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일 수만 있다면, 바리마트라스의 군대를 막는데 큰 힘이 될 수 있겠어요.
  • 실바나스 : 정말 좋은 생각이야. 이 지능이 낮은 종족을 우리 편으로 만든다면, 싸움을 훨씬 유리한 방향으로 바꿀 수 있겠어! 저들의 지도자와 얘기해 봐야겠군. 그 자만 굴복시키면, 나머지 병사들을 복종시키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일 테니까.


  • 밴시 : 드레드 로드 군대가 도착했어요!
  • 실바나스 : 저 놈들도 우리 군대에 힘이 될 수 있을 것이야.


  • 스날맨 : 물러서라, 이 언데드 족아! 누구도 우리 영역을 침범할 수 없다!


  • 밴시 : 적군이 돌아왔다고요!


  • 실바나스 : 이 미끄덩거리는 녀석들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야!


  • 밴시 : 진지가 공격당하고 있습니다! 어서 방어선을 보강해야겠어요!


  • 머그돌 : 내가 바로 장군 머그돌이다! 나는 겁쟁이 언데드 족을 으깨버릴것이다!
  • 실바나스 : 이젠 아니야.
  • 실바나스 : 그래서 더 좋아진 것이 있나, 머그돌 장군.
  • 머그돌 : 나 이제 예쁜 유령에게 충성한다. 머그돌의 전사들도 같이 충성한다.
  • 실바나스 : 당연히 그래야지. 자, 진격하자!


  • 바리마트라스 : 우리와 손잡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해 주겠어, 실바나스. 네 스스로 자초한 화야!


  • 실바나스 : 포레스트 트롤 족이군! 나는 저주받은 드레드 로드보다 저 놈들이 훨씬 더 끔찍스러워. 모두 처단하라!
  • 포레스트 트롤 : 결코 그렇게는 안 될걸. 이 마녀야! 줄로그 대장이 너를 끝까지 추격해서 우리의 원수를 갚을 것이다!


  • 실바나스 : 이 도적들이 쓸 만 하겠군. 두목을 찾아서 영혼을 훔쳐야겠다.


  • 블랙쏜 : 레이디 실바나스가 이곳의 주인이다. 그녀를 위해 싸우자, 형제여!
  • 실바나스 : 음 ~ 내 자객 부대라, 멋지군.


  • 실바나스 : 저 짐승 같은 놈이 포레스트 트롤 족의 대장인 줄로그겠군.

제 4장 : 노스렌드로의 회귀[+/-]

  • 타락한 아서스 : 노스렌드. 이곳에 와 본지도 정말 오랜만인 것 같군.
  • 타락한 아서스 : 저기 있는 무언가가 리치 황을 위협하고 있군, 빨리 리치 황을 찾아야 해!
  • 네크로맨서 : 대황제시여, 이곳에 먼저 진지를 구축해야 합니다만, 이 섬에는 쓸 만한 것들이 거의 없습니다.
  • 타락한 아서스 : 뭐라고 ~
  • 타락한 아서스 : 저들은 드워프 족과 하이 엘프 족 같은데! 여긴 어쩐 일인가?
  • 그리픈 라이더 : 아서스 황태자! 여기 있는 우리 드워프 족들은 카즈 모단의 명예를 걸고 로데론을 멸망시킨 당신과 당신의 군대들을 없애기로 맹세했지.
  • 드래곤 호크 라이더 : 아서스 황태자, 우리들은 블러드 엘프 족이다! 쿠엘탈라스의 유령의 원수를 갚기로 맹세했지.
  • 타락한 아서스 : 이봐, 엘프 족들. 노스렌드는 스콜지의 영토야! 이곳에 오다니 엄청난 실수를 했군. 이들을 죽여라!
  • 아누바라크 : 스콜지! 전진! 넬쥴의 이름으로 모두 처단한다!
  • 타락한 아서스 : 누가 ~
  • 타락한 아서스 : 그대의 도움에 감사드리오, 용사.
  • 아누바라크 : 리치 황께서 당신인 데스 타이트를 도우라고 보냈소. 나는 아죨 네룹의 고대 대황제인 아누바라크요.
  • 타락한 아서스 : 아누바라크, 도움은 고맙소만 한가하게 인사를 나눌 시간이 없군요. 우리는 어서 아이스크라운으로 가야 하오!


  • 타락한 아서스 : 이 엘프 족들은 아주 형편없군! 이들의 본거지가 그렇게 쉽게 함락된 것도 놀랄 일이 아니었군.
  • 켈타스 : 내가 그곳에 없어서 너를 막지 못한 것이 안타깝구나. 오랜만이다, 아서스.
  • 타락한 아서스 : 켈타스 황태자, 탄드레드 황태자, 정말 오랜만이군 ~ 자네들이 이 엘프 족의 우두머리인가?
  • 켈타스 : 그렇다. 옆에 있는 탄드레드와 같이 말이다. 적어도 이 부대만큼은, 자네가 본 것은 단순히 정찰 병력일 뿐이야. 본부 공격 부대를 이끌고 계시는 일리단 폐하의 정예 군대를 상대하기는 훨씬 더 어려울 것이다.
  • 타락한 아서스 : 일리단? 그가 이번 침략의 배후였는가?
  • 탄드레드 : 그렇다. 우리 군대는 엄청난 대군이다, 아서스. 지금 이 순간에도 일리단 폐하께서는 아이스크라운의 글래셔를 향해 진군하고 계시는 중이지. 네가 그토록 소중하게 생각하는 리치 황을 구하기에는 이미 시간이 너무 늦었다!
  • 탄드레드 : 이것이 로데론과 달라란과 쿠엘탈라스 등에 대한 다른 모욕 행위에 대한 대가라고 생각해라!
  • 타락한 아서스 : 으윽 ~
  • 넬쥴 : 서둘러라! 나의 적군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아누바라크 : 괜찮습니까, 데스 나이트?
  • 타락한 아서스 : 내 힘이 약해지고 있지만, 아직은 괜찮소.
  • 타락한 아서스 : 그 자가 옳아! 우리들은 제때에 아이스크라운 글래셔에 도착하지 못할 것 같소!
  • 아누바라크 : 아마 다른 길이 있을 것이오, 데스 나이트. 고대의 아죨 네룹 황국의 유적이 우리 발밑에 잠들어 있소. 비록 암흑의 시대에 망했지만, 아이스크라운 글래셔로 직접 연결되는 지름길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오.
  • 타락한 아서스 : 다른 방도가 없군요. 앞장서 주시오, 아누바라크.


  • 타락한 아서스 : 뱀 인간 종족이다! 도대체 저들은 누구란 말인가? 전에는 노스렌드에서 전혀 본 적이 없는 종족이군.


  • 사피론 : 감히 누가 나의 소굴로 들어오려고 하는가? 나는 주술사 말리고스의 오랜 충복인 사피론이다! 네가 누군지 밝혀라!
  • 타락한 아서스 : 쓸데없는 소리 집어 치워라. 몸뚱이만 커다란 이무기야! 우리는 너를 죽이고, 네가 수 세기 동안 간직하고 있는 네 물건을 가지러 왔다.
  • 사피론 : 가소로운 녀석. 그 누구도 사피론에게 도전하고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 타락한 아서스 : 이 정도는 충분히 처리할 수 있을 것이오.
  • 아누바라크 : 대단하오. 하지만 힘을 아껴야 할 것이오, 데스 나이트. 앞으로도 갈 길이 멀다오.


  • 타락한 아서스 : 엄청난 지진이군. 이 땅에 무슨 저주라도 내린 것일까?
  • 네크로맨서 : 지진 때문에 빙하 장벽이 갈라지고 새로운 물길이 열렸구나! 이 길로 가면 우리 함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야.


  • 타락한 아서스 : 과연 이 지하 터널을 통해서 빙하에 도달할 수 있겠소?
  • 아누바라크 :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오, 데스 나이트. 잔해를 거쳐서 가는 것이 위험하지만, 그럴만한 가치는 충분할 것이오.
  • 타락한 아서스 : 좋소, 가 봅시다!

제 5장 : 드레드 로드의 추락[+/-]

  • 실바나스 : 대단해요, 바리마트라스. 데더락의 요새에 바로 도착했군요. 그런데 저 휴먼 족은 뭐지요?
  • 바리마트라스 : 데더락은 텔레파시를 사용해서 휴먼 족의 우두머리 급 장군들을 노예처럼 부립니다. 저 휴먼 족 이름이 아마 가라본인지 길리토스인지 하여간 그런 사람일 것입니다. 휴먼 족 이름은 구별하기 힘들어서 말이지요.
  • 바리마트라스 : 데더락은 마지막으로 남은 휴먼 족을 멸망시키지 않고, 완전히 장악해서 조종하고 있죠. 기지 내에서는 휴먼 족으로 이루어진 군대도 있습니다.
  • 실바나스 : 당신 형제는 생각보다 훨씬 영리하군요. 수비가 상당히 튼튼한데요.
  • 바리마트라스 : 네, 여기 모인 병력만으로 직접 공격하는 것은 자살 행위죠!
  • 실바나스 : 저는 그렇게 무모하게 싸우지 않아요.
  • 바리마트라스 : 그럼 서둘러 가지요.
  • 실바나스 : 나의 밴시들이 저 가련한 휴먼 족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에요. 그런 다음에 휴먼 족에게 저 문을 열도록 시킬 것입니다.
  • 바리마트라스 : 서두르지 않으면 그가 우리들의 전략을 눈치 챌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군요?
  • 실바나스 : 물론이지요. 우리가 서둘러서 공격하면 데더락은 누가 자기를 공격하는지 알지도 못할 걸요.
  • 풋맨 : 전투 준비!
  • 밴시 : 휴먼 족이여, 너는 누구에게 충성하는가?
  • 풋맨 : 다크 레이디. 난 다크 레이디의 명령에 복종한다.
  • 네크로맨서 : 정찰병이 돌아왔다! 문을 열어라!
  • 실바나스 : 모두 준비하라. 이제 우리에게 때가 왔다!


  • 실바나스 : 기지 한 개는 별 무리 없이 공격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한 쪽 기지만 공격하면 나머지 기지에서 곧 우리의 공격을 알아챌 거예요.


  • 가리토스 : 데더락 경에게 승리를!
  • 가리토스 : 데더락 경에게 영광을!


  • 풋맨 : 어 ~ 우리가 지금 누구하고 싸워야 하는 거지?


  • 바리마트라스 : 서둘러라, 시간이 없어!
  • 실바나스 : 쳐라, 나의 병사들이여! 데더락을 없애라!


데더락의 이름으로 저 신출내기를 죽여라!


실바나스, 가까이 와서 나를 보라!

이런 배신자! 네가 어떻게 우리를 배반할 수 있지? 우리들은 이 땅을 함께 통치해 왔잖아!

레이디 실바나스는 너보다 훨씬 강력한 능력을 가졌다. 난 그녀를 따를 것이다.


시간이 없어. 두 기지 모두 우리의 존재를 눈치 챘다! 반격이 시작되기 전에 수비를 강화해야 한다!


한 녀석도 남기지 마라! 드레드 로드의 병사들은 한 놈도 살아서 도망가서는 안 된다!


나는 가리토스다. 나는 목숨을 걸고 주인님을 지킬 것이다!

어리석은 녀석 같으니.


주인님을 위해서 적을 물리치자!


한 녀석도 살려두어서는 안 된다!


적이 다시 정비하기 전에 반역자를 처단하라!


휴먼 족을 쳐부수는 것도 즐겁기는 하지만, 데더락이야말로 정말 위험한 존재이지. 그의 시체를 내가 직접 없애기 전에는 이 전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여기 다크 레이디가 있다! 다크 레이디의 군사들을 물리쳐야 한다!


  • 가리토스 : 마법이 풀렸구나. 드디어 악몽이 끝나는 것인가?
  • 실바나스 : 진정하시오, 휴먼 족이여. 나는 당신과 싸우고 싶지 않소.
  • 가리토스 : 엘프 족 마녀, 무엇을 원하는가?
  • 실바나스 : 우리에게는 공동의 적이 있소. 당신 황국의 수도를 지배하고 있는 최후의 드레드 로드인 발나자르가 그 적이지요. 내가 발나자르를 없애는 것을 당신이 도와준다면 당신의 땅을 돌려주겠소.
  • 가리토스 : 당신을 어떻게 믿지? 처음에 당신은 언데드 족과 한 패로 우리를 공격해 몰아내지 않았던가!
  • 실바나스 : 더 이상은 아니오. 내 유일한 관심사는 복수뿐이오.
  • 가리토스 : 좋아. 남은 병력들을 모아서 성문 밖에서 기다리겠소.
  • 바리마트라스 : 정말로 저 사람에게 땅을 돌려주시지는 않겠죠?
  • 실바나스 : 물론 아니죠. 휴먼 족은 단지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 바리마트라스 :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당신은 우리 종족처럼 얘기를 하는군요.
  • 실바나스 : 함부로 말을 하지 마세요, 드레드 로드.

제 6장 : 로데론의 새로운 힘[+/-]

  • 바리마트라스 : 수도의 수비가 아주 강력합니다. 발나자르는 바보가 아닙니다. 이번 전투에서는 사상자가 엄청날 것 같군요.
  • 가리토스 : 이봐, 악마. 뭐가 문제지? 두려운가?
  • 바리마트라스 : 말조심해, 인간! 허세만 부린다고 되는 줄 알아?
  • 실바나스 : 여러분, 진정하십시오! 우리의 적은 발나자르입니다. 가리토스, 도시의 후방을 공격하세요. 난 내 군대를 이끌고 정면에서 공격하겠어요.
  • 가리토스 : 훌륭한 전략이오, 아가씨. 수도를 되찾을 때까지 당신의 전략을 따르겠소.
  • 실바나스 : 명령을 내리세요. 공격을 시작합시다.


  • 풋맨 : 가리토스 폐하, 정찰병들이 길을 잃은 드워프 족 무리를 찾았습니다! 주변의 황무지에서 길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
  • 가리토스 : 바보 같은 드워프 족 같으니. 자기 노릇도 제대로 못하면서, 말썽만 피우고 있군! 어쨌든 그들을 전선으로 보내야 한다. 내가 직접 그들을 지휘하겠다.


  • 라이플맨 : 아이언포지를 위해서!
  • 라이플맨 : 알겠습니다!


  • 가리토스 : 바보 천치들, 간단한 명령도 따르지를 못하는가? 지금은 전쟁 중이란 말이야, 이 촌뜨기들아. 지금 소풍 나온 줄 알아? 이 부대를 당장 이동시켜라!
  • 라이플맨 : 즉시 분부대로 하겠습니다, 가리토스 폐하! 이봐, 저 놈들을 모두 이동시켜라!
  • 라이플맨 : 이런 거지같은 놈들을 보고 있어야 하다니, 답답해 죽겠군!

제 7장 1부 : 쉐도우 웹 동굴 속으로[+/-]

  • 타락한 아서스 : 오랫동안 걸어왔군! 좀 더 속도를 내야겠어! 우리가 없으면 리치 황이 오래 견디지 못할 것이오.
  • 아누바라크 : 당신을 찾아오기 전에 많은 병사들을 아이스크라운에 남겨두고 왔소, 데스 나이트. 그 병사들이 최선을 다해서 방어할 것이오.
  • 타락한 아서스 : 당신 백성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 것이오? 이 근처에 네루비안 족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죽었건 살았건 말이오.
  • 아누바라크 : 나 또한 궁금하게 여기던 바요. 무엇인가가 그들을 완전히 몰아낸 것 같군요.
  • 라이플맨 : 우리가 그랬지, 이 짐승 같은 놈들아! 너희들을 쭉 지켜보고 있었다!
  • 타락한 아서스 : 무라딘의 드워프 족! 이럴 수가 ~ 모두 죽었단 말인가?
  • 라이플맨 : 아서스, 네가 무라딘을 죽이고 우리들을 버려두고 떠난 이후, 우린 줄곧 이 버려진 땅을 배회하고 다녔다. 우리의 지도가 밸건이 우리를 폐허가 된 도시로 인도해서 살아남을 수 있었지.
  • 라이플맨 : 하지만 너희들을 결코 이 땅에 들여놓을 수 없다!
  • 타락한 아서스 : 이 짐승들과 노닥거릴 시간이 없다!
  • 타락한 아서스 : 사피론, 공격하라!
  • 타락한 아서스 : 잘 했다, 무적의 사피론. 나도 너를 데려가고 싶지만, 암흑의 땅에는 네가 있을 곳이 아니구나.
  • 아누바라크 : 리치 황의 힘이 줄어들고 있다. 서둘러!


  • 라이플맨 : 카즈 모단을 위해!


  • 라이플맨 : 구울 한 놈 당 술 한 잔 씩 이다!


  • 라이플맨 : 폭탄을 터뜨려라! 저들이 건너기 전에 다리를 날려버려야 해!
  • 타락한 아서스 : 안 돼! 저들을 막아라!
  • 밸건 : 그것은 무라딘을 위한 것이었다. 이제 너희들은 절대로 이 다리를 건널 수 없다!
  • 아누바라크 : 데스 나이트, 라비인쓰로 통하는 다른 길이 있습니다. 다른 길을 찾아봅시다.


  • 타락한 아서스 : 금이다! 이것을 가져가야 한다!


  • 타락한 아서스 : 이 네루비안 족은 당신의 친척이나 마찬가지인데, 왜 우리들을 공격하는 것이오?
  • 아누바라크 : 스파이더 전쟁에서 죽은 우리 종족의 대부분이 소생해서 리치 황의 지배를 받게 되었지요. 그래서 이 병사들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어리석게도 스콜지로부터 네루비안 족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여전히 싸우고 있죠.


  • 타락한 아서스 : 금을 더! 나중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타락한 아서스 : 이곳은 마치 오래된 창고 같군. 막다른 길이오. 아누바라크.
  • 아누바라크 : 어딘가 비밀 통로가 있을 것이오. 우리 네루비안 족은 한 때 아주 솜씨 좋은 기술자들이 많았거든.


  • 아누바라크 : 여기는 고대 네루비안 족의 비밀 창고요. 우리 네루비안 족은 많은 보물들을 이런 창고에 숨겨 두었소. 아래로 내려가는 통로가 이 방 바로 아래에 있소.
  • 타락한 아서스 : 잘 되었군요. 여기에 왔으니 이 보물들을 좀 챙겨갈 수 있겠군.


(중략)


  • 밸건 : 사악한 황태자, 잘 만났다. 불쌍한 무라딘을 죽인 녀석!
  • 타락한 아서스 : 이미 끝난 일이야.
  • 밸건 : 배신자, 넌 절대로 이 문을 못 나가! 최근에 일어난 지진 때문에, 얼음 속에 갇혀 있던 무시무시한 고대의 괴물이 깨어났지. 우리들은 그 괴물이 바깥세상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지키겠다고 맹세했다.
  • 타락한 아서스 : 우리들은 우리들의 길을 갈 것이다, 드워프. 네가 뭐라고 하건, 우리들은 저 문을 지나가야만 하겠어!


  • 타락한 아서스 : 끔찍한 냄새가 나는군. 뭔가 느낌이 이상해.
  • 아누바라크 : 드워프 족의 말이 사실이라면, 어둠 속에서 우릴 기다리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겠구려.
  • 아누바라크 : 이 계단을 따라가면 옛날 네루비안 제국의 중심지로 가게 되죠. 조심해야 합니다.
  • 타락한 아서스 : 물론이죠, 앞장서시오.

제 7장 2부 : 망각의 괴물[+/-]

  • 아누바라크 : 옛 황국에 들어섰습니다. 조심하시오, 데스 나이트. 드워프 족을 위협했던 괴물들이 여기 어딘가에 아직 숨어 있습니다.


  • 아누바라크 : 기다리십시오. 양쪽 타워는 프로스트 볼트를 뿜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 통로는 죽음의 함정입니다!
  • 타락한 아서스 : 저걸 못 쓰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 아누바라크 : 반대편 벽에 있는 원형 해치는 수로 마개입니다. 저것을 열기만 하면 물이 뿜어져 나와서, 무기를 모두 쓸어버리고 함정을 못 쓰게 만들 것입니다.


  • 타락한 아서스 : 금이다! 이것을 가져가야 한다!


됐다! 피해!


이봐, 친구! 배신자의 대황제이다!

누구, 나 말인가?

데스 나이트, 그는 지금 내 얘기를 하고 있어요. 이 네루비안 족들은 우리들을 죽이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서슴지 않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반역자 거미들이 제 동지들도 가두었습니다! 그들은 근처에 있는 방에 갇혀 있습니다. 이들을 구해 주신다면 명령에 복종할 것입니다.


네쥴의 종에게 죽음을!


우리 종족의 새끼들이 저 알 주머니 속에서 부화되고 있죠. 저 안에서 얼마나 많은 수의 사악한 알이 부화되고 있는지는 알 도리가 없습니다.

당신 말이 맞소. 저들은 적이야! 저 알 주머니들을 완전히 파괴해야 해!


역겨운 언데드 족을 지상으로 쫓아내자!


  • 아누바라크 : 드워프 족이 말한 그 괴물들이군요. 난 단지 전설이라고만 생각했는데.
  • 타락한 아서스 : 뭐라고?
  • 아누바라크 : 저들은 얼굴이 없는 ~


  • 아누바라크 : 이럴 수가 ~
  • 아누바라크 : 잊혀진 존재요. 데스 나이트, 조심하시오! 다른 놈들과는 차원이 다른 놈들이오!


  • 아누바라크 : 저것들을 다 가져갈 수는 없습니다, 데스 나이트. 서둘러요, 계단 위로! 서둘러요!

제 7장 3부 : 천상의 황국으로[+/-]

  • 타락한 아서스 : 시간이 별로 없소, 아누바라크. 출구와 얼마나 떨어져 있지?
  • 아누바라크 : 그리 멀지 않소. 우리는 천상의 황국으로 들어왔어요. 출구로 나가면 빙하 기지로 바로 갈 수 있어요. 하지만 그 곳에도 여전히 해결해야 하는 함정이 많이 숨어 있죠.
  • 타락한 아서스 : 모두들 조심해!
  • 아누바라크 : 아서스!
  • 타락한 아서스 : 통로가 완전히 무너졌군! 여기에 굴을 파기에는 시간이 없고. 어서 빨리 움직여서 다른 길을 찾아야겠다! 아누바라크와 다른 동지들이 살아있기를.


  • 타락한 아서스 : 저 불에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큰일 나겠어.


  • 타락한 아서스 : 아이스크라운에 도착하면 이 금이 필요할 것이야.


  • 타락한 아서스 : 네루비안 족이 망할 놈의 장애물들을 많이도 만들어 놓았군! 이것들의 시간을 완벽하게 맞춰야 할 것이야.


  • 타락한 아서스 : 금을 더! 나중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타락한 아서스 : 이 이상한 함정들을 건너갈 방법을 찾아야 해.


  • 타락한 아서스 : 아누바라크! 당신이 해냈구려!
  • 아누바라크 : 리치 황이 당신을 영웅으로 선택한 이유를 이제야 알겠소, 데스 나이트. 이 지하 미로에서 홀로 살아나올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


  • 아누바라크 : 또 지진이군! 서둘러야겠어요, 데스 나이트.


  • 아누바라크 : 시간이 없어. 출구를 찾아야만 해!


  • 아누바라크 : 저들이 출구로 가는 길을 막고 있어! 출구로 가려면 저들과 싸워야만 해!


  • 아누바라크 : 자, 서둘러요. 저 문으로 빨리 나가요! 지상으로 나가는 문이 바로 앞에 있어요!
  • 타락한 아서스 : 태양을 다시 보게 되니 반갑구나.
  • 아누바라크 : 기억하시오. 저 위의 세상에는 일리단과 본격적인 전투가 아직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다행히도 암흑의 지하 통로로 이동한 덕분에, 소중한 시간을 얻을 수 있었어요.

결단의 순간[+/-]

  • 타락한 아서스 : 드디어 해냈소, 아누바라크! 병사들이 이미 집결해서 기다리고 있소.
  • 네크로맨서 : 아서스 대황제, 어서 오십시오. 제 때에 도착하셨군요. 일리단의 나가 족과 모닝 엘프 족과 드워프 족과 블러드 엘프 족의 군대가 빙하 기지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 타락한 아서스 : 으윽 ~
  • 넬쥴 : 아서스, 나의 영웅. 마침내 왔구나.
  • 타락한 아서스 : 폐하?
  • 넬쥴 : 나의 감옥인 프로즌 쓰론에 갈라진 틈이 있다. 내 에너지가 그 틈으로 새어나가고 있어. 그 때문에 너의 힘이 줄어든 것이다.
  • 타락한 아서스 : 하지만 어떻게?
  • 넬쥴 : 신비의 명검인 프로스트모운이 한 때 프로즌 쓰론에 갇혀 있었지. 내가 그 검을 얼음 밖으로 밀어버렸지. 검이 널 찾아서 나에게 인도하도록 말이야!
  • 넬쥴 : 그리고 그 사신은 그렇게 했다네.
  • 넬쥴 : 지금 우리는 중대한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나의 창조주, 데몬 로드 킬제덴이 나를 멸하기 위해 이곳으로 사신을 보냈다네.
  • 넬쥴 : 그들이 자네보다 먼저 프로즌 쓰론에 도착한다면 모든 것이 끝장이야! 스콜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야. 그러니 서둘러야 해! 내게 남은 모든 능력을 자네에게 주겠네.
  • 타락한 아서스 : 리치 황의 환영을 또 보았소. 리치 황이 내 능력을 다시 채워주었지! 이제, 내가 해야 하는 일이 분명해졌으니, 그 일을 해치울 때가 되었군 ~

제 8장 : 눈과 불꽃의 향연[+/-]

  • 타락한 아서스 : 시간이 가고 있소, 아누바라크. 일리단이 오기 전에 빨리 아이스크라운으로 들어가세!
  • 아누바라크 : 아이스크라운은 계곡의 한가운데에 있는 얼음 봉우리 안에 있어요. 아이스크라운을 둘러싸고 있는 네 개의 마법 오벨리스크를 작동시켜야만 아이스크라운으로 들어갈 수 있죠.
  • 아누바라크 : 이런! 일리단의 거대 부대가 이미 두 개의 오벨리스크 주위에 진지를 구축했군!
  • 아누바라크 : 저들을 물리치고 오벨리스크를 다시 작동시켜야 해!
  • 바쉬 : 명상을 방해해서 죄송합니다, 폐하. 병사들이 모두 각자 위치에 배치되었습니다.
  • 테르도스 : 폐하,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아이스크라운으로 진출하는 일만이 남았습니다!
  • 탄드레드 : 우리 드워프 족들의 막강한 공격력으로 언데드 족들을 쓸어버리겠습니다!
  • 마가드 : 우리 모닝 엘프 족들의 신속하고 강력한 공격으로 프로즌 쓰론을 산산조각 내고 말겠습니다!
  • 켈타스 : 아이스크라운 문이 열리면 약속한 대로 프로즌 쓰론을 파괴할 것입니다!
  • 사악한 일리단 : 결국 때가 왔구나. 오늘이 지나면 스콜지도 종말을 맞이할 것이야! 내 말을 듣고 있는가, 아서스? 이제 모든 것이 끝이야!
  • 타락한 아서스 : 일리단은 충분히 오랫동안 스콜지를 모독해 왔다. 이제 죽음의 공포를 일리단에게 돌려줄 차례다.


  • 사악한 일리단 : 늙다리 대황제여, 여기는 네 구역이 아니야. 어두운 지하에 숨어 있었어야지!
  • 사악한 일리단 : 언데드, 이 멍청이! 이 오벨리스크는 내 것이다!
  • 타락한 아서스 : 첫 오벨리스크에 도착했다. 오벨리스크를 작동시키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니, 작업하는 동안 엄호가 필요하다네.
  • 사악한 일리단 : 아서스, 잘 있었나?
  • 타락한 아서스 : 일리단, 모습이 변했군. 내 생각에는 스켈레톤 오브 굴단이 너에게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 타락한 아서스 : 탄트레드, 오랜만이군. 너희 아버지는 안녕하신가?
  • 탄드레드 : 꼴도 보기 싫다, 아서스! 네 놈을 죽여서 너의 시체를 일리단 폐하께 갖다 드릴 것이다.
  • 타락한 아서스 : 켈타스, 내가 제이나를 훔쳐가서 아직도 화가 나 있나?
  • 켈타스 : 넌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을 모두 앗아갔어, 아서스! 내겐 복수만이 남아 있지.


  • 사악한 일리단 : 내가 이 오벨리스크를 다시 작동시켰다! 이제 프로즌 쓰론은 우리 차지야!
  • 타락한 아서스 : 세 번째 오벨리스크가 작동되었다! 이제 한 개만 남았다! 힘을 내라, 병사들이여!


  • 타락한 아서스 : 드디어 해냈소, 아누바라크! 아이스크라운의 문이 열렸어! 이제 스콜지의 시대가 열릴 것이다!
  • 타락한 아서스 : 악마, 프로즌 쓰론은 내 것이다. 저리 비켜라.
  • 타락한 아서스 : 이 세상을 떠나서 절대로 돌아오지 마라. 돌아온다면 내가 직접 너를 없애버릴 것이다!
  • 사악한 일리단 : 아서스, 난 프로즌 쓰론을 파괴하겠다고 맹세했다. 반드시 파괴하겠다!
  • 타락한 아서스 : 그렇게는 안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