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
다음은 기독교의 조직신학이다.
신학이란 무엇인가?
[+/-]신학의 정의
[+/-]신학과 철학의 차이
[+/-]신학의 방법론
[+/-]조직신학이란 무엇인가?
[+/-]조직신학의 정의
[+/-]조직신학은 기독교에서 성경과 보편교회가 확정하고 신권의 근거한 교리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진리를 논리적이고 체계적이며 정연한 방법을 사용하여 서술하는 학문이다. 조직신학 또는 교의학의 유래인 교의란 코이네 그리스어(헬라어) 단어 "도그마"(Δογμα, 교의)는 '도케인'(δοκειν, 생각하다)과 '모이'(μοι, 나)의 합성이다. 이는 "나의 결론으로는, 내가 확신하기로는, 나는 이렇게 확신한다 "라는 즉, 교의(Δογμα)라는 단어는 확정성의 개념을 나타낸다. 따라서 교회가 확정하고 신권의 근거한 교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교의는 종교만 아닌 정치, 사회, 과학의 교리를 말하기도 하며, 교의는 과거 코이네 그리스어에서 보편적 용례는 공인된 결의나 정부의 법령으로 사용되었다.
조직신학의 방법론
[+/-]조직신학이 유래되는 다양한 원천
[+/-]- 성경
- 교회의 가르침
- 기독교적 의식
자료를 확보하고 다루는 방식
[+/-]- 사변적 방법
- 경험적 방법
- 기원적 방법
- 종합적 방법
- 기원적-종합적 방법
성경론
[+/-]계시
[+/-]일반계시
[+/-]하나님이 자연과 역사, 하나님의 섭리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에게 자신을 계시하시는 것이다.
특별계시
[+/-]일반계시를 통해 하나님을 얼핏 알수있더라도 하나님의 모두를 구원하려는 은혜로운 목적을 전혀 알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특별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자연현상이나 천사와 같은 신격 존재, 꿈과 환상과 같은 여러가지 방법과 계시의 절정인 예수 그리스도로 하여금 인간에게 알리신다.
성경의 영감
[+/-]사도 바울은 성경이 "테오프네우스토스"(θεοπνευστος, 하나님이 호흡을 불어 넣어)로 되었다라고 말한다.[1] 이는 하나님의 창조적 호흡의 산물이며, 신약에서 하나님의 호흡 즉, 영감을 불려넣으신 것은 하나님이신 성령이다. 따라서 성경은 성령의 산물이 된다. 영감은 하나님이 성경 저자들에게 미친 영향이며, 성령이 그들을 매우 깊이 감동시키사 이끌어내신 결과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의 권위
[+/-]하나님의 초월적 뜻이 객관적 기록의 형태로 계시되어 영감된 믿음과 행동의 규범이며, 예수 그리스도는 그 성경을 통하여 기독교인들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신권을 행사한다.
정경으로의 성경
[+/-]신론
[+/-]하나님의 존재
[+/-]하나님의 존재, 신학과 합리성
[+/-]하나님은 신학의 위대한 전제(Presupposition)이다.[2]
하나님의 이름이 적용될 어떤 무엇(사상, 관념, 능력, 목적지향성)이 존재하며, 만물의 근원이자 모든 것을 초월하며
동시에 만물을 내재하는 자존적, 자의식적, 인격적 존재가 계시다.
하나님의 존재, 신앙과 증거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진리를 신앙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 신앙은 증거의 기초한다.
하나님의 존재, 성경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지 않는다. 그러나 명백한 선언의 형태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더더욱 논증에 형태로 오지않는다는 점에서 하나님은 명백히 존재한다.[3]
하나님을 아는 지식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논증
[+/-]- 존재론적 논증
- 우주론적 논증
- 목적론적 논증
- 도덕적 논증
- 역사적 논증
특별히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에 근거한 "다섯 가지 길"[4]은 유명한 논증이다.
하나님의 명칭
[+/-]하나님은 여러 다양한 이름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품의 측면을 계시하신다.
하나님의 속성
[+/-]비공유적 속성
[+/-]절대적 존재자로서의 하나님
- 하나님의 자존성
- 하나님의 불변성
- 하나님의 무한성
- 하나님의 단일성
공유적 속성
[+/-]인격적 영으로서의 하나님
- 하나님의 영성
- 하나님의 지성적 속성들
- 하나님의 도덕적 속성들
- 하나님의 주권적 속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