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체물리학/금성
보이기
< 천체물리학
내용을 보다 알차게 한다는 전제조건 밑에서 참여자께서는 이 문서를 재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누가 언제 마지막으로 글을 썼으며 그리고 쓰고 있는지는 문서역사를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 |
내용 보충. 하다 못해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보다 부실합니다. 책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
금성은 태양계의 행성 중 태양에서 두번째로 가깝다. 그 크기는 반지름 약 6000km 로 지구와 거의 비슷하다. 공전주기는 224.7일, 자전주기는 -243.0185일이다.
금성의 표면
[+/-]금성의 표면중 약 80%는 평탄한 현무암질 평원으로 되어 있으며, 지구와 비슷하다.
금성의 지각 형성은 판구조론적 운동이 없기 때문에 섭입- 맨틀이 지각으로 변함- 맨틀의 온도 상승의 과정을 거치며, 지각의 평균 연령은 5억년으로 높지만 그랜드캐니언처럼 엄청나게 오래된 지형또한 존재하지 않는다. 금성은 두터운 대기에도 불구하고 바다와 표면에 까지 내리는 강수가 없어 풍화작용은 지구보다 미약하다.
내부 구조
[+/-]금성의 내부 구조는 지구와 비슷하나, 판 구조론에 의한 운동을 보이지 않는다. 이는 현재 금성에 바다가 없기 때문에 지각과 맨틀에 수분이 없다는 것으로 설명된다. 이로인하여 열의 방출이 늦어지고, 따라서 자기장은 가뜩이나 자전도 느린데 더 미약해진다.
대기
[+/-]금성은 90기압의 두터운 대기를 지니고 있으며, 그의 대부분이 이산화탄소여서 온실효과가 강력하다. 따라서 그 온도는 수성보다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