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티야
보이기
토르티야는 옥수수를 가루로 만들어 굳힌 납작한 빵이며, 속에 야채나 고기를 넣고 싸서 먹는 멕시코 음식이다. 중국 요리인 춘권과 유사하다.
재료
[+/-]- 옥수수가루 2컵
- 물 2컵
- 소금 1큰술
조리법
[+/-]- 큰 사발에 옥수수가루와 소금을 붓는다.
- 물을 붓고 잘 섞는다.
- 반죽을 얇게 핀 후 5분 반죽한다.
- 반죽을 1/4컵으로 나누고 공 모양으로 만든다.
- 평평하게 밀고 난 후 10cm의 지름과 0.25cm 두께로 만든다.
- 중간 불과 센 불의 사이에 불을 켜고 냄비를 데운다.
- 토르티야 조각들을 마른 냄비 바닥에 한 개씩 놓고, 한 쪽이 갈색이 되면 뒤집어서 반대 쪽도 갈색으로 만든다.
- 냄비에서 꺼내서 접시 위에 놓는다..
종류
[+/-]밀가루 토르티야
[+/-]여기에서는 밀가루를 이용한 토르티야 조리법을 다룬다.
- 밀가루 950ml
- 소금 2큰술
- 돼지 기름이나 식물 쇼트닝 2큰술
- 따뜻한 물 360ml
- 베이킹파우더 4큰술
- 큰 사발에 밀가루와 소금과 베이킹 파우더를 넣는다.
- 반죽기를 사용해 쇼트닝이나 돼지기름을 넣고 완전히 섞는다.
- 따뜻한 물을 부드럽지만 끈적이지 않을 정도로 붓고 잘 섞는다.
- 반죽을 얇게 피고 난 후 5분 반죽한다.
- 반죽을 1/4컵으로 나누고 공 모양으로 만든다.
- 평평하게 밀고 난 후 10cm의 지름과 0.25cm 두께로 만든다.
- 중간 불과 센 불의 사이에 불을 켜고 냄비를 데운다.
- 토르티야 조각들을 마른 냄비 바닥에 한 개씩 놓고, 한 쪽이 갈색이 되면 뒤집어서 반대 쪽도 갈색으로 만든다.
- 냄비에서 꺼내서 접시 위에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