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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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는 햄스터과 전체 또는 시리아 햄스터를 부르는 말이다. 쥐와 함께 설치류에 속한다. 번식력이 강하고 기르기가 쉽다고 생각하지만 이또한 한생명을 기르는일이기에 절대 쉽다 생각해선 안된다. 몸이 작고 다리와 꼬리 모두 짧다. 야행성이며 후각과 청각이 예민하여 시력은 떨어지나 귀는 초음파를 감지할 정도로 밝다. 햄스터는 독립성이 강한 영역동물이다, 그러므로 한케이지에서 1마리 이상 키우는것은 절대 금물이다. 1케이지에서 2마리를 같이키워도 싸우지않는 경우가있는데 이경우는 한마리가 다른 햄스터에게 기가눌려서 매우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경우이다, 이상황이 지속되면 햄스터가 자해를 하는경우도 있다. 허나 어릴적, 생후 3주 정도에 마트에서 다른 햄스터들과 함께 생활한 녀석들은 유아기에 2정도 가져오면 사이가 좋은 경우가 다분하다. 물론, 중간에 헤어지면 그것도 말짱 도루묵이지만. 참고로 이 경우엔 수컷들 둘이서도 매우 사이가 좋았던 레알 경험이 있다. 둘이서 한 이너하우스에 자기도 하고 휴지도 덮어주는 둥, 매우 사이가 좋았다. (근데 암컷은 한케이지에 넣자마자 전쟁을 선포함. ㄷㄷㄷ.) 하지만 덩치가 너무 차이가 날 경우 위에 말한 것과 같이 될수 있으니 주의. 암, 수는 늦게 넣어도 수컷이 성격이 좋으면 매우 금슬이 좋음.

햄스터 기르기 준비[+/-]

햄스터는 작은 틈으로도 도망을 치기 때문에, 구멍이 작은 케이지를 준비한다. 철장케이지는 다리가꼬여 괴사되거나 다칠수가 있으니 리빙박스 케이지가 제일 좋다. 드워프나 로보로브스키는 55L이상 리빙박스가 필요하며, 쳇바퀴는 15cm에서 20cm를 준비하도록 한다 (자기 몸집보다 작은쳇바퀴는 등을 굽게한다) 골든햄스터의 경우에는 68L이상 리빙하우스가 필요하다 넓을수록 좋다. 쳇바퀴는 21cm이상을 넣어주도록한다.바닥에는 햄스터전용 베딩을 사용한다. 베딩은 우드펠릿, 천베딩, 해동지, 클린앤코지, 나무톱밥 등이 있다.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쳇바퀴를 넣어 주는것은 필수이고 케이지에 자동급수기 을 달아 준다. 햇빛을 전혀 쬐지 않으면 구루병에 걸릴 위험이 있으므로 가끔 창가에 내놓아 반사된 햇볕에 잠시만 놓는다

햄스터 돌보기[+/-]

햄스터는 더위에 약하고 추위에도 약하기 때문에 사육 상자를 집 안이나 물건 뒤 또는 서늘한 그늘에 놓아서 햇빛이 닿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 준다. 겨울에도 추위는 위험하기 때문에 난방을 꼭 해서 온도유지를 해줘야한다. 자신의 체온이 낮거나 더이상 살수없다(작은케이지,합사,비위생적환경 등) 극한의 상황이 오면 동면에 빠진다 즉 겨울잠이라는것 인데 햄스터는 동면에 빠지면 깨어나지 못하고 그대로 죽는다. 햄스터가 동면에 빠지는 과정이다 생각이들면 손의체온을 이용해 따듯하게 해주거나 드라이기로 40cm이상 멀리 떨어뜨려 따듯한 바람을 쐬어준다. 햄스터를 처음에 길들일 때는 손으로 먹이를 주어 받아 먹게 하는 것부터 가르친다. 이후 차츰 손 위로 올라올 수 있게 될 때까지 가르친다. 핸들링에 성공하면 나중에는 오히려 혼자 있는 것을 쓸쓸해하면서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오려고 한다. 겨울철에는 영양가 높은 먹이를 늘려 주고 바닥재도 더 넣어 준다. 햄스터는 케이지 등 주변만 깨끗이 청소해 주면 그리 냄새가 나지 않는다. 햄스터에게 물목욕을 시키는 것은 금물이다 절대 해선 안된다. 만약 털에 광택이 없어지고 지저분해지면 목욕을 시키기보다는 건강 상태를 먼저 확인하여야 한다. 건강한 햄스터는 털에 기름기가 돌고 스스로 털 관리를 하기 때문에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다. 그러나 건강한데도 털이 지저분하거나 떡진것 같을때에는 햄스터용 목욕 모래를구입하여 케이지에 햄스터 의 몸이 다들어갈 정도의 통에 모래를 넣어준다 차츰 익숙해지면 몸을 뒹구르면서 그루밍을 한다. 햄스터는 야행성이므로 밝은 낮 시간에는 잠을 자고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서서히 길들이면 밤에 잠을 자게 된다. 잠을 자고 있을 때 만지면 깜짝 놀라 무는 수가 있으므로 귀찮게 하지 않도록 한다. 적응이 잘 되면 사람의 인기척만 들려도 금방 일어난다.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지나친 자극을 주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가끔은 자유롭게 놓아 두도록 한다.

햄스터 먹이 주기[+/-]

먹이는 뭐든지 즐겨 먹지만 특히 해바라기씨·과일·삶은 달걀을 좋아한다.해바라기씨는 지방이 많아 하루에 4~5개 정도만 주도록한다. 멸치·치즈·빵·비스킷·당근·고구마 등도 잘 먹고 곤충도 잘 먹는다 하지만 염분이 들어간 음식은 절대안된다. 그 밖에 햄스터 전용 사료, 토끼 먹이, 기니피그 먹이 등을 주어도 된다. 야채나 과일을 주면 수분을 너무 많이 흡수해 설사를 할 우려가 있으므로 변의 상태를 살펴가며 채소나 과일을 주어야 한다. 햄스터는 설치류이므로 평생 동안 앞니가 계속 자라므로 이를 갉을수 있게 해야 한다. 그러므로 나무열매나 딱딱한 나뭇조각 등을 주어서 이빨을 갉을 수 있도록 한다. 먹이가 다 없어졌더라도 당황할 필요가 없다. 왜냐 하면 하루나 이틀 정도는 먹이를 주지 않아도 볼주머니에 저장해 두었던 먹이를 꺼내서 먹기 때문이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사육 상자에 쌓인 먹이와 바닥을 깨끗이 청소해 준다.

햄스터의 새끼 낳기[+/-]

교배를 하려면 암컷과 수컷의 교배적정시기에 10분정도 같이 붙혀둔다. 임신기간은 15-22일 정도인에 이때는 체력 유지를 위해 영양가 있는 먹이와 물을 주어야 한다. 임신한 암컷은 신경질적이어서 사나운 기세로 수컷을 몰아붙이거나 심할 때는 물어 죽이기도 하므로 수컷을 다른 케이지로 옮겨 주도록 한다. 분만할 때 케이지에 손을 넣거나 건드리면, 신경이 날카로워진 어미 햄스터에게 물릴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또 새끼가 스스로 먹이를 먹게 될 때까지는 절대로 새끼를 건드리면 안 된다. 왜냐 하면 새끼에게서 사람의 냄새가 나면 물어 죽이는 수가 있기 때문이다. 갓 태어난 새끼는 털도 나 있지 않은 벌거숭이이다. 10일쯤 지나면 털이 나고 아직 눈은 뜨지 못해도 보금자리 위로 올라오고 20일이 지나면 눈도 뜨고 먹이를 먹기 시작한다. 이때까지 손을 대면 안 된다. 생후 1개월이 되어 새끼가 더 이상 어미의 젖을 먹지 않고 어미와 똑같이 먹게 되면 어미에게서 떼어 낸다. 햄스터의 식구가 너무 많이 늘면 암컷과 수컷을 따로 길러 더 이상 늘지 않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