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T 실전연습/언어이해
어휘 추천도서
[+/-]- 1등급 어휘력
- 임창호 헷갈리는 말 가려서 써야 뜻이 통한다
- 임창호 잘못씌는 말 바로쓰기
독해 추천도서
[+/-]고전에 대해 현대 지식인들이 주석을 달아놓고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한 책이 접근하기 좋다.
- 신영복, ‘강의 : 나의 동양고전 독법’
신영복 선생은 시경, 서경, 초사, 주역, 논어, 맹자, 노자, 장자, 묵자, 순자, 한비자를 '관계론'의 관점으로 읽어가며 자본주의 체제가 양산하는 물질의 낭비와 인간의 소외, 그리고 인간관계의 황폐화를 보다 근본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합니다. 고전을 어떤 방식으로 해석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서양 철학 전반의 흐름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바이셰델, <철학의 뒤안길>
철학사의 기라성같은 철학자들의 삶과 사상에 대해 풀어쓴 책이므로 철학 고전에 본격적으로 들어서기 전 입문서로 보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논리학 입문서 한 가지 정도는 챙겨 읽어두시는 것이 어떨까요. 논리학 자체에 대한 지식적인 부분은 기초논리나 추리논증 수업시간에 자세하게 배우시는 것으로 압니다. 그 내용들을 받아들여 이해할 수 있는 논리학의 ‘맥락’에 대해 쉽게 설명하는 책인
- 김용규, <설득의 논리학>
일반인을 대상으로 매우 쉽게 쓰여있는 대중서
새 단어
[+/-]생때같다
[+/-]통 병이 없을 정도로 몸이 튼튼하고 건강하다
생뚱맞다
[+/-]말이나 행동이 상황에 맞지 않고 엉뚱한 데가 있다
속절없다
[+/-]단념하는 것 외에는 달리 마땅한 방법이 없다
수더분하다
[+/-]성질이 까다롭지 않고 순하고 소박하다
스산하다
[+/-]마음이 뒤숭숭하고 어수선하다, 날이 흐리고 으스스하다
애달프다
[+/-]마음이 쓰리거나 몹시 안타깝다, 애처롭고 쓸쓸하다
어쭙잖다
[+/-]비웃음을 살 만큼 분수에 넘치는 언행을 한다
올곧다
[+/-]정신 상태나 마음이 올바르고 곧다
줄이 바르다
[+/-]옹골지다
[+/-]속이 꽉 차 있어서 실속이 있다
을씨년스럽다
[+/-]날씨나 분위기가 쓸쓸한 듯하다 살림이 궁핍해 보이다
주책없다
[+/-]일관성 없이 이랬다저랬다 하여 몹시 실없다
쾨쾨하다
[+/-]고린 냄새가 나다 행동이 자잘하고 좀스럽다. → 퀴퀴하다
하릴없다
[+/-]달리 어쩔 도리가 없다, 조금도 틀림이 없다
여북
[+/-]얼마나, 오죽의 뜻을 나타내며, 언짢거나 안타까움을 드러냄
적이
[+/-]약간, 얼마간
짐짓
[+/-]마음은 그렇지 않으면서 일부러
되우
[+/-]매우 몹시
무릇
[+/-]대체적으로 보아
섬뻑
[+/-]어떤 일이 행해진 뒤 곧바로
얼추
[+/-]대충, 대강
좀체
[+/-]여간해서, 쉽사리
길래
[+/-]오래도록
노상
[+/-]늘 같은 모양으로
사뭇
[+/-]거리낌 없이 전혀 딴판으로 사무칠 정도로 몹시
줄곧
[+/-]끊임없이 쭉
자못
[+/-]생각보다 훨씬 더
잼처
[+/-]어떤 일에 바로 뒤이어 거듭
객쩍다
[+/-]언행이나 생각이 쓸데없고 싱겁다
발자하다
[+/-]성미가 급하다
살핏하다
[+/-]짜거나 엮은 것이 다소 거칠고 성기다
해사하다
[+/-]낯빛이 희고 말쑥하다
괄괄하다
[+/-]성격이 드세고 급하다
애잔하다
[+/-]가날프고 약하다, 몹시 애틋하고 애처롭다
음전하다
[+/-]얌전하고 우아하다
데데하다
[+/-]몹시 볍변치 못하여 보잘것없다
머쓱하다
[+/-]무안을 당해 어색하고 열없다
추레하다
[+/-]겉모습이 보잘것없고 궁상스럽다
곰살스럽다
[+/-]얼굴 따위가 얌전하고 고와 보이다
데퉁스럽다
[+/-]언행이 거칠고 엉뚱하여 미련스러운 데가 있다
든적스럽다
[+/-]행동에 치사하고 더러운 데가 있다
영절스럽다
[+/-]보기에 아주 그럴듯하다
갸웃하다
[+/-]무엇을 이상하게 여기며 머리나 몸을 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이다
도두보다
[+/-]실제보다 좋게 보다
비루다
[+/-]안절부절못하다
조아리다
[+/-]가무리다
[+/-]곱씹다
[+/-]능갈치다
[+/-]무지르다
[+/-]욱대기다
[+/-]갈마들다
[+/-]곁고틀다
[+/-]나부끼다
[+/-]마무르다
[+/-]버르집다
[+/-]감돌다
[+/-]낫잡다
[+/-]내박치다
[+/-]되뇌다
[+/-]들쓰다
[+/-]궁싯거리다
[+/-]잠이 쉽게 들지 않아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다
나부대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정신없이 촐랑거리다
벋나다
[+/-]벼르다
[+/-]재우치다
[+/-]얼버무리다
[+/-]알겨먹다
[+/-]뇌까리다
[+/-]격의
[+/-](멀어질 격, 뜻 의) 서로 터놓지 않는 속마음
구가
[+/-]노래할 구 노래 가 행복하고 기쁜 마음을 거리낌 없이 나타냄
굴지
[+/-]굽을 굴 가리킬 지 수많은 가운데서 손가락을 꼽아 셀 만큼 아주 뛰어남
가치
[+/-]어떤 목적을 위한, 분명한 태도나 입장 깃발 가 표적 치
기탄
[+/-]꺼릴 기 꺼릴 탄 어렵게 여겨 꺼림
호도
[+/-]명확한 결말을 내지 않고 실상을 가려서 덮어 버림
형극
[+/-]시련과 형극의 세월을 잘 참고 견뎌 냈다.
행각
[+/-]편린
[+/-]기억의 편린을 좇아가면 거기엔 늘 당신이 있었다
파다
[+/-]소문 따위가 널리 퍼짐
춘부장
[+/-]언질
[+/-]역린
[+/-]일갈 스승의 일갈은 벽력과 같았다
계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형편이나 기회
고양
[+/-]정신 기분 따위를 북돋우어 높임
곡해
[+/-]원래 뜻을 잘못 해석하여 사실과 드리게 받아드림
골몰
[+/-]과문
[+/-]관조
[+/-]귀결
[+/-]어떠한 결말이나 결론에 이름 당연한 귀결이다.
귀의
[+/-]절대자에게 귀의하다
긍휼
[+/-]불쌍히 여겨 돌보아 줌.
기로
[+/-]길림길 기승을 부리다
기조
[+/-]일관하여 흐르는 기본적인 경향 안정 기조가 흔들리다
노정
[+/-]어떤 사실을 드러냄 갖가지 문제점이 노정되다
노회
[+/-]연륜이 많이 쌓어 능란하고 교활함.
소치
[+/-]어떤 까닭으로 인해 생겨난 일. 부덕의 소치이다.
술회
[+/-]마음속에 품은 생각, 감회, 추억 따위를 말함.
슬하
[+/-]부모의 보살핌 아래 편모 슬하에서 자라다.
목도
[+/-]작금
[+/-]위상
[+/-]박차
[+/-]도화선
[+/-]낭패
[+/-]졸속
[+/-]도탄
[+/-]도화선
[+/-]가탈
[+/-]이리저리 트집을 잡아 까다롭게 구는 일 (페루 음식에 대한 심한 가탈로 석철은 쿠즈코에서 쫓겨났다.)
깜냥
[+/-]스스로 일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 (제 깜냥엔, 외무고시 1차를 통과한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달포
[+/-]한 달이 약간 넘는 기간 (그 후 석철은 거의 달포나 MSN에 로스인 하지 않았다.)
선잠
[+/-]시험을 앞두고 긴장을 한 탓인지 간밤에는 내내 선잠만 잤다.
헤살
[+/-]여교수는 석철이 하는 일마다 짓궃게 헤살을 놓았다.
간주
[+/-](看做)- 그렇다고 생각하다. (석철에게 선영은 자신을 미국 변호사로 간주하라고 말하였다.)
저해
[+/-]잘 되지 못하도록 막다.
자주 틀리는 말
[+/-]- 가구와 세대
- 가늠하다, 가름하다, 갈음하다
가리마 -> 가르마
- 갈려고 -> 가려고
- 같애 -> 같아
- 개발새발 -> 괴발개발
- 개이다 -> 개다
- 설레이다 -> 설레다
- 에이다 -> 에다
- 개피 -> 개비
- 거치장스럽다 -> 거추장스럽다
- 검정색 -> 검은색
- 겹지르다 -> 겹질리다 /접질리다
- 경우 -> 경위
- 과반수 이상 -> 반수 이상/과반수
- 괄세하다 -> 괄시하다
- 구좌번호 -> 계좌번호
- 귓밥 -> 귀지
- -길래 -> 기에
- 깡보리밥 -> 꽁보리밥
- 깡술 -> 강술
- 꼬시다 -> 꼬이다/꾀다, 꼬드기다
- 해꼬지 -> 해코지
- 꼽슬머리 -> 곱슬머리
- 끼여들기 ->끼어들기
- 나부래기 -> 나부랭이
- 나뀌채다 -> 낚아채다
- 내노라 -> 내로라
- 너무 -> 무척, 매우
- 넌즈시 -> 넌지시
- 널판지 -> 널빤지
- 넓다랗다 -> 널따랗다
- 뇌졸증 -> 뇌졸중
- 눈꼽 -> 눈곱
- 눈쌀 -> 눈살
- 누룽밥 -> 눌은밥
- 단출 -> 단촐
- 되려 -> 되레
- 두루뭉실하게 -> 두루뭉술하게/두루뭉수리로
- 뒤치닥거리 -> 뒤치다꺼리
- 뒷꽁무늬 -> 뒤꽁무니
- 등살 -> 등쌀
- -런지 -> -는지
- 맨날 -> 만날
- 몇 일 -> 며칠
- 메시껍다 -> 메스껍다
- 모밀국수 -> 메밀국수
- 메꾸다 -> 메우다
- 바램 -> 바람
- 밧다리 -> 밭다리
- 방방곳곳 -> 방방곡곡
- 아연질색 -> 아연실색
- 벼슬 -> 볏
- 복골복 -> 복불복
- 불다 -> 붇다
- 비양거리다 -> 비아냥거리다
- 시사 받다 -> 사사하다
- 삼가하다 -> 감가다
- 서슴치 ->서슴지
- 설농탕 -> 설렁탕
- 설겆이 -> 설거지
- 시시부지 -> 흐지부지
- 실내 체육관 -> 체육관
- 심뽀 -> 심보
- 쉽상이다 -> 십상이다
- 쌉싸름하다 -> 쌉싸래하다
- 쌍동이 -> 쌍둥이
- 쑥맥 -> 숙맥
- 아둥바둥 -> 아등바등
- 않나 봐 -> 않은가 봐
- 알맞는 -> 알맞은
- 낯설은 -> 낯선
- 외따른 -> 외딴
- 애기 -> 아기
- 안성마춤 -> 안성맞춤
- 야멸차다 -> 야멸치다
- 어거지 -> 억지
- 어스름 -> 으스름
- 여직껏 -> 여태껏
- 연거퍼 -> 연거푸
- 영판 -> 아주
- 옛부터 -> 예부터
- 옛스럽다 -> 예스럽다
- 오똑하다 -> 오뚝하다
- 오랜동안 -> 오랫동안
- 옳바른 -> 올바른
- 웬지 -> 왠지
- 울궈먹다 -> 우려먹다
- 우뢰 -> 우레
- 육계장 -> 육개장
- 있슴 -> 있음
- 자문을 구하다 -> 자문을 하다
- 잠구다 -> 잠그다
- 재털이 -> 재떨이
- 저희 나라 -> 우리나라
- 적나나하다 -> 적나라하다
- 전선대 -> 전봇대
- 조무라기 -> 조무래기
- 졸립다 -> 졸리다
- 짜집기 -> 짜깁기
- 천장부지 -> 천정부지
- 초생달 -> 초승달
- 치루다 -> 치르다
- 칠칠맞다 -> 찰칠맞지 못하다
- 켸켸묵다 -> 케케묵다
- 크다란 -> 커다란
- 통털다 -> 통틀다
- 튿어지다 -> 뜯어지다
- 티각태각 -> 티격태격
- 푸르름 -> 푸름
- 햇님 -> 해님
문제예제
[+/-]1. 밑줄 친 표현이 정서법에 맞게 쓰인 것은?
2. <보기>와 같은 규칙을 세워 한자어 끝말잇기 놀이를 한다고 할 때, 규칙을 어긴 경우는?
[3~5]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3. 위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개념들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4. <보기>의 진술에 의해 논박되고 있는 취미론자의 주장은?
6. 와해성 기술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7. ‘크리스텐슨’이 <보기>와 같은 동료의 말에 착안하여 ㉠을 연구했다고 할 때, 그가 주목한 ㉠의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8. 위 글에 근거하여 선도 기업의 경영자에게 제안한다고 할 때, 적절하지 않은 것은?
- 일반적 질문 - 글의 주제, 중심 내용, 요지, 제목, 글의 목적
- 일반적 질문 - 글의 어조, 문단의 구조, 문단의 순서
- 복합적 질문 - 내용 추리, 유추, 강화, 약화
- 복합적 질문 - 추론, 새로운 상황에의 적용
- 세부적 질문 - 단락의 주제 및 주장, 단락의 중심 내용, 소제목
- 세부적 질문 - 내용의 일치, 어휘/개념의 의미, 생략된 정보, 단락의 어조
- 사회과학 - 내용 추리, 유추, 강화, 약화, 추론, 새로운 상황에의 적용
- 문학, 예술 - 출제 유형 전체
- 인문학
- 과학기술
- 과학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