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바(Baby Bar, FYLSE, First Year Law Students Exam)는 비인가 법학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캘리포니아주 실시 변호사시험 예비시험입니다.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에서도 특이하게 정식 로스쿨을 졸업하지 않은 사람도 통신로스쿨을 4년 졸업하고 과정중 베이비바를 합격할 경우 주 변호사시험에 응시할 자격을 부여합니다. 미국 뉴욕주가 한국법학사 및 미국 LLM 1년을 응시자격으로 하는 것과 비교됩니다. 베이비바의 장점으로는 법학사가 필요없고 LLM 1년이 자비로 갈 경우 9천2백만원(뉴욕 로스쿨 기준 $83,722)에 기회비용을 포함하면 1억이 넘게 드는데 비해 베이비바는 미국에 총 3번 가고 수업료로 4년 간 총 약 1-2천만원(NWCU기준 연간 3백만원 정도($2,850))으로 직장을 다니면서 도전이 가능하므로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또한 4년 통신로스쿨 과정을 통해 미국 로스쿨 3년 과정에 준하여 배우므로 1년 LLM에 비해 미국법을 좀 더 깊이 배울 수 있습니다.
제1부 베이비바 시험제도와 운영
제2부 베이비바 시험준비 안내
제3부 실체법 공부하기
제4부 기출문제 연습
빅바에서 베이비바 과목 기출문제
UBE에서 베이비바 과목 기출문제
제4부 시험보러가기
제5부 베이비바 합격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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