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유닛과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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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는 다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과 마찬가지로 유닛과 건물의 관리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 문서에서는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모든 건물과 유닛에 대해서 설명한다.

스타크래프트의 유닛과 건물의 분류와 체계[+/-]

유닛의 분류[+/-]

하나의 유닛은 여러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테란의 고스트는 생체 유닛이면서 지상 유닛이고, 원거리 공격 유닛이면서 마법 유닛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역할에 따른 분류
    • 일꾼 유닛: 자원을 채취하고 건물을 건설할 수 있는 유닛이다(SCV 등).
    • 공격 유닛: 직접적으로 전투에 참여하는 유닛을 말한다(저글링 등).
    • 마법 유닛: 전투에 참여하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공격에 나서기보다는 특수 능력을 활용하여 아군을 돕고 공격을 유리하게 이끄는 역할을 하는 유닛을 말한다. 이들은 '마나'라고 불리는 특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별도 수치를 유닛 개별적으로 가지고 있다(하이 템플러 등).
    • 수송 유닛: 지상 유닛을 싣고 다른 곳으로 옮길 수 있는 유닛을 말한다(셔틀 등).
  • 이동 형태에 따른 분류
    • 공중 유닛: 날아다닐 수 있기 때문에 전장 내의 어떤 곳으로도 이동이 가능하다(레이스 등).
    • 지상 유닛: 땅 위에서만 활동할 수 있다. 지상 유닛은 혼자 힘으로는 장애물(바다, 우주공간 등) 너머의 지역이나 고지대로 이동할 수 없지만 수송 유닛의 도움을 받아 이동할 수 있다(드론 등).
  • 지상 유닛의 세부 분류: 벌쳐의 특수능력 '스파이더 마인 매설'의 적용 여부에 따른 것이다.
    • 보행형 유닛: 걸어다니기 때문에 매설된 지뢰가 이들을 감지하여 공격한다(마린 등).
    • 부유형 유닛: 땅에서 살짝 떠서 다니기 때문에 지뢰가 이들을 감지하지 못한다. 일꾼 유닛들은 모두 부유형으로 판정된다. 또한 벌쳐와 아칸과 다크 아칸 또한 부유형이다.
  • 내부 속성에 따른 분류: 주로 특정 마법이 적용되느냐 아니냐로 구분된다.
    • 생체 유닛: 사이언스 베슬의 이레디에이트나 메딕의 힐 등의 영향을 받는다(히드라리스크 등).
    • 기계 유닛: 고스트의 락다운의 영향을 받는다(시즈탱크 등). 한편 SCV는 동시에 생체 유닛이면서 기계 유닛이다.
    • 정신체 유닛: 생체 유닛도, 기계 유닛도 아닌 분류이다(아칸, 다크 아칸).
  • 마법 속성에 따른 분류: 마법 유닛이냐 아니냐로 구분한다.
    • 예: 고스트(마법 유닛), 마린(일반 유닛).
  • 공격 형태에 따른 분류
    • 원거리 공격 유닛: 사격이나 레이저 발사 등을 통해 먼 곳의 적도 공격할 수 있다(골리앗 등).
    • 근접 공격 유닛: 공격하려는 대상에게 가까이 다가가지 않으면 공격을 할 수 없다(질럿 등). 다만 러커의 경우 원거리에 있는 유닛을 공격할 수 있으나,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에 대해서는 근접 공격, 저그 보병 업그레이드에 대해서는 원거리 공격의 적용을 받는다.
  • 크기에 따른 분류: 소형, 중형, 대형 유닛으로 나뉘며, 실제 생김새와는 별로 상관이 없는 내부적인 공격 피해 계산을 위한 구분이다. 수송 유닛을 내에 들어갔을 때 차지하는 공간을 결정하기도 한다.[1] 공중 유닛의 경우, 뮤탈리스크와 스콜지, 옵저버, 인터셉터, 커세어만이 소형 유닛이다. 나머지는 생김새와 상관없이 모두 대형으로 판정된다. 건물의 경우, 대형 유닛과 같은 방식으로 피해를 입는다.
    • 예 : 프로브(소형), 벌처(중형), 리버(대형)
  • 인구에 따른 분류: 유닛 한 기당 인구가 0.5, 1, 2, 3, 4, 6인 유닛으로 나뉘며, 오버로드의 경우 그 자체가 인구 관장 유닛이기 때문에 인구를 차지하지 않는다.
    • 예 : 저글링(0.5), 마린(1), 질럿(2), 레이스(2), 발키리(3), 울트라리스크(4), 캐리어(6)

건물의 분류[+/-]

세 종족의 건물은 모두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자원 수집 건물 : 게임이 시작될 때 일반적으로 주어지는 건물로 테란의 커맨드 센터, 저그의 해처리(이후 레어, 하이브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프로토스의 넥서스가 이에 해당한다. 이 건물은 일꾼 유닛들이 자원을 집결하는 곳이며, 일꾼 유닛도 이 건물에서 생산할 수 있다. 이 건물은 미네랄이나 가스에 가까이 붙여서 건설할 수 없다. 참고로, 이 분류에 해당하는 건물은 아래에서 설명하는 인구 관장 건물의 역할도 겸한다.
  • 가스 채취 건물 : 게임에서 등장하는 자원 중 하나인 베스핀 가스는 미네랄과 달리 특정 건물을 해당 가스의 간헐천 위에 건설하여야 한다. 테란의 리파이너리, 저그의 익스트랙터, 프로토스의 어시밀레이터가 여기에 속한다.
  • 인구 관장 건물 : 스타크래프트는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유닛의 인구 수가 제한되어 있으며, 최대 200기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인구 관장 건물은 게임 중 유닛의 총 인구수를 늘려주는 역할을 하는 건물이며, 테란의 서플라이 디폿(보급창), 프로토스의 파일런이 여기에 속한다. 예외적으로 저그의 경우에는 수송 유닛이기도 한 오버로드가 인구 관장 건물의 역할을 하므로 이 분류에 해당하는 건물은 없다.[2]
  • 생산 건물 : 실제로 전투에서 활용될 유닛을 생산하는 건물이다. 대표적으로 테란의 배럭, 팩토리, 스타포트 및 프로토스의 게이트웨이, 스타게이트 그리고 로보틱스 패실리티가 있다. 예외적으로 저그의 경우에는 자원 수집 건물이 곧 생산 건물이기 때문에 이 분류에 해당하는 건물은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뿐이다.
  • 방어 건물 : 적의 침입을 대비하여 자신의 진영 또는 전장의 중요 지점에 건설하는 건물을 말하며, 이 건물은 공격에 참여할 수 있다(저그의 성큰 콜로니, 스포어 콜로니 테란의 벙커, 미사일 터렛 프로토스의 포톤 캐논 등). 예외적으로 저그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방어 건물 외에 나이더스 커널이라는 특수한 형태의 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은 유닛을 특정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순간이동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 기술 건물 : 유닛을 생산하지는 않지만 테크 트리를 확장하거나 업그레이드 또는 새로운 특수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개발을 할 수 있는 건물이다. 테란의 엔지니어링 베이, 저그의 에볼루션 체임버, 프로토스의 포지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 애드온(Add-Ons) 건물 : 테란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건물 형태이다. 애드온 건물은 별개로 건설될 수 없고 주인 건물에 건설 명령을 내려 부속시킬 수 있다. 만약 주인 건물이 파괴되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였을 경우 남겨진 애드온 건물은 기능을 잃게 된다. 그리고 기능을 잃은 애드온 건물 옆에 주인 건물을 붙여 놓으면 다시 작동하게 된다. 이때 그 애드온 건물이 적의 소유였다면 자신에게로 소유권이 이전된다. 이를 이용해 적군이 테란인 경우 애드온이 달린 적의 건물을 애드온만 남기고 파괴하여 그 자리에 자신의 건물을 놓는 방법을 쓸 수 있다.
  • 세력 확장 건물 :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영역을 늘려주는 역할을 하는 건물이다. 저그의 경우 크립 콜로니가 이에 속하며(크립 콜로니가 성큰 콜로니나 스포어 콜로니로 변신한 후에도 세력 확장 역할은 유지됨), 자원 수집 건물인 해처리-레어-하이브도 세력 확장 역할도 한다.[3] 또 프로토스의 경우는 인구 관장 건물인 파일런이 세력 확장의 역할을 겸한다. 그러나 테란의 경우는 건물을 자유롭게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분류에 해당하는 건물은 없다.

유닛과 건물의 시스템[+/-]

디텍터(탐지자)[+/-]

유닛과 건물 중엔 은폐 중이나 버로우 된 유닛을 볼 수 있는 디텍팅 기능이 있는 것이 있으며, 이러한 유닛과 건물에는 디텍터(Detector)라고 쓰여져 있다.

테란의 경우, 사이언스 베슬과 미사일 터렛이 디텍터이다. 또한, 커맨드 센터의 부속 건물인 컴샛 스테이션의 스캔 기능으로 탐지가 가능하다.

프로토스의 경우, 옵저버과 포톤 캐논이 디텍터이다. 또한,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 기능은 클록킹된 유닛도 정지시킬 수 있다. 다크아콘의 마엘스트롬기능은 버로우된 유닛에는 먹히지 않지만, 클로킹된 지상유닛(다크템플러 또는 아비터 아래의 지상유닛)은 볼 수 있게 해준다.

저그의 경우, 오버로드와 스포어 콜로니)가 디텍터이며, 퀸의 인스네어, 디파일러의 플래그, 디바우러의 공격으로 은폐 기능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퀸의 패러사이트에 이미 걸려있는 유닛은 은폐기능을 사용하더라도 감춰지지 않고 그대로 노출된다.

또, 특이하게도 스파이더 마인의 경우 디텍팅 기능은 없으나 주변에 지나가는 은폐 상태의 보행형 유닛에 반응하여 폭발한다.(일꾼, 아칸과 같은 떠 있는 유닛에는 반응하지 않는다.)

메딕의 옵티컬 플레어 기능은 상대 디텍터 유닛에 사용할 경우 디텍팅 기능을 상실시킬 수 있다.

유닛의 특수능력 개발[+/-]

유닛을 처음 만들었을 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기본 특수능력[4]도 있지만, 추가적으로 개발을 해야 하는 특수능력도 존재한다. 이들은 앞에서 설명한 기술 건물에서 개발 명령을 내려야 하며 여기에는 추가적인 자원과 시간이 소요된다. 만약 W라는 유닛을 위한 특수능력이 개발되면, 그 시점까지 존재했던 모든 W 유닛은 개발 완료 시점부터 그 특수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앞으로 등장하는 모든 W 유닛은 해당 특수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한 번의 게임에서 이미 수행된 특수능력의 개발 내역이 사라지는 경우는 없다.

프로토스의 다크 아칸으로 상대 유닛을 아군으로 만드는 경우, 그때까지 개발된 대상 유닛의 특수능력 역시 100% 흡수하게 된다.

유닛의 업그레이드[+/-]

모든 유닛은 방어력과 (공격이 가능한 유닛일 경우)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번의 게임에서 총 3단계 만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는 개별 유닛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모든 유닛에게 게임이 끝나는 시점까지 적용된다. 보통 업그레이드는 지상 유닛, 공중 유닛 분류로 나뉘어지며, 다시 그 분류 내에서 공격력, 방어력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 테란은 보병, 차량, 전함으로 세분되어 각각 공격력,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총 6가지)
  • 프로토스는 지상, 공중 유닛의 공격력,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있으며, 모든 유닛과 건물에 적용되는 보호막 업그레이드가 있다.(총 5가지)
  • 저그는 지상 유닛의 근접, 원거리 공격력, 모든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있으며, 공중 유닛의 공격력,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있다.(총 5가지)

그 외에도 공격력과 방어력이 아니라 속도, 사정거리 등 특수한 능력을 한 단계 올리는 업그레이드도 있다.

프로토스의 다크 아칸으로 적군 유닛을 아군으로 만드는 경우, 해당 유닛의 특수능력 업그레이드만 훔쳐올 수 있다. 예를 들어, 아군 드래군이 아무런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크 아칸으로 공격력 1단계와 사정거리를 업그레이드한 적의 드래군을 아군으로 포섭하면 사정거리는 업그레이드된 사정거리가 그대로 적용되나 공격력 1단계 업그레이드는 적용되지 않는다.

건물 및 유닛 소개[+/-]

종족별 빌드오더[+/-]

유즈맵[+/-]

종족별 캠페인[+/-]

인용[+/-]

  1. 다만, 몇 가지 예외가 있는데, 러커의 경우 중형이지만 수송 유닛 1기당 2기만 태울 수 있고, 질럿과 템플러의 경우 소형이지만 수송 유닛 1기당 4기만 태울 수 있으며, 골리앗은 대형이지만 수송 유닛 1기당 4기를 태울 수 있다.
  2. 저그의 해처리(레어, 하이브)가 인구 관장 기능을 갖고 있지만, 그 능력이 1기이므로 실제로는 없다고 봐야 한다.
  3. 크립 콜로니와 해처리-레어-하이브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영역, 곧 크립을 넓혀 주며, 또한 그 크립에는 다른 종족의 건물을 지을 수 없게 해 준다.
  4. 에너지를 소비하는 특수능력과 소비하지 않는 속도, 사정거리 업그레이드를 모두 포괄하는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