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입문/제 11과. 시골에 사니까, 도토리도 주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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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입문
- 문형
- 새로 이사 간 집은 어떻습니까?
- 공기가 맑고 물도 깨끗합니다.
- 다른 좋은 점은 없습니까?
- 시골에 사니까, 도토리도 주울 수 있습니다.
- 도토리로 무엇을 해 먹습니까?
- 주로 도토리묵을 해 먹습니다.
- 단어
- 해설
- (1)이중받침의 발음
- (2)ㄹ규칙 활용
- ㄹ+ㅡ가 올 때에는 ㄹ이 탈락되며, 무받침 어간처럼 활용한다.
- 기본형-을/ㄹ (것)-으니까
- 살다-살 것-사니까(사다 와 활용이 같다)
- 열다-열 것-여니까
- 밀다-밀 것-미니까
- 울다-울 것-우니까
- 썰다-썰 것-써니까
- 쓸다-쓸 것-쓰니까(쓰다 와 활용이 같다)
- 물다-물 것-무니까
- (3)가능형 : 동사+ -ㄹ수 있다
- (4)ㅂ,ㅅ불규칙 활용
- ㅂ어간+ㅡ =>ㅜ
- ㅅ어간+ㅡ =>ㅡ
- 기본형-을/ㄹ 것-으니까
- 줍다-주울 것-주우니까
- 눕다-누울 것-누우니까
- 굽다-구울 것-구우니까
- 깁다-기울 것-기우니까
- 긋다-그을 것-그으니까
- 붓다-부을 것-부으니까
- (5) 해 먹다/해 보다/해 주다/ 해 두다